매년마다 멀쩡한 인도블럭 바라시 작업하는 03w굴착기가 작업하고 있어요.
보행자가 다니는곳을 이런식으로 매년 몇개월 마다
공사만 하는것 같아요.
일감을 몰아주는것 같아요.
굴착기 업체, 덤프 업체, 건설업체 파워가 있어
잘 돌아가는것 같아요.
중장비도 인맥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중장비업하시는분들은 거의 인맥이더라고요.
돈안주는 건설업체들은 다 타지역에서 입찰본 업체입니다.
우리나라 건설업 하시는분들이 빈손으로 다니시는분들이 많아요. 사무실도 가라식으로 하는곳도 많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구두쇠 마인드가 없다면
건설업은 살아가기 힘든것이죠.
예산을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게 좋은데요.
식사대접하고 상부상조네요.
경제가 돌아가는군요.
항상 예산 모자라
일감이 없으면 장비사장님들은 무슨 낙으로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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