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예전에 글을 작성하고 최근에 몇가지 일들이 생겨 cctv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전글은 작성한 글을 보시면 있습니다. 

집을 처음 짓기 시작할때 부터 차가 세대가 될꺼라 생각을 못해서 주차장을 두자리만  

만든 터라 그 동안은 차가 두대만 있어 저희 주차장에만 주차를 하니 차를 빼내마내 하는 일이 없었지만 

차 한대가 오래되어 새차가 출고되고 나서 기존 차량 처분을 고민중에 

어머니가 운전이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처분하지 않고 어머니 차량으로 하고 

운전연습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말마다 집에 가서 운전연수를 하고 있구요

자연스럽게 도로로 분류된 저희땅에 주차를 하게 되었고 싸우고 싶지 않아

차를 저희 집 도로 입구쪽에 대지 않고 안에 까지 들어가 흰색 렉스턴은 저희차 뒤에서 

세우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쳐다 보고 기다리고 있어도 차를 늦게 빼주고 한번은 아이가 병원을 가야 하는데

혹시 늦게 빼주거나 사람이 없을까봐 아버지가 미리 차를 빼달라고 하니 

상대방은 차를 빼더니 뭔가 억울하다고 생각이 든건지 자기는 오후에 나갈일이 있다고 

이번엔 자기 집앞에서 주차를 해야겠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그래서 병원 갔다오면

점심 전에 들어오니 그러면 또 차를 빼야하니 공터도 많은데 옆에 친형 집에 대던지

그러라고 하니 싫다고 억지를 부려서 결국엔 그차가 안에 들어가더랍니다. 

이때 부터 어머니는 화가 많이 나셨는지 더 이상은 봐주면 안되겠다고 마음을 먹고

어머니차로 저희집 입구에다 주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두 아이인 조카가 말도 없이 밖으로 나가서 어머니랑 아버지가 찾으러 나갔는데

동네에 교회 장로를 하고 있고 화도읍에 대*섬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친형인데

이 친형이라는 사람이 저희 어머니를 강압적인 말투로 불러 세워 말을 걸기 시작했고

우선은 아이가 밖에 나가서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해도 계속 말을 걸어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자기 동생 차를 못대게 하느냐 이웃간에 그러는거 아니다라고 계속 말을 걸고 

어머니는 나중에 이야기 하자. 우선 애들을 찾아야 한다고만 하니 그제서야 찾는 아이들은

우리 공장근처에 있다고 말을 하면서 계속 말을 거는 겁니다. 

어머니는 속으로 이사람들을 믿을 수도 없고 나쁜 감정만있어 우선 애들을 집으로 데려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시하고 공장근처에 아이들을 발견하곤 집으로 데려가는데도 쫒아오고 결국 저희 집앞까지 따라왔다는 겁니다.

이 조그만 동네에 사는 사람이 한집 빼고 다 친척들입니다. 

그래서 집을 지을때 부터 한집빼고 모두가 집을 못짓게 방해를 한게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섬유공장, 교회 다 망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머니는 집에 cctv를 설치를 하고 싶어하는데

필요이상으로 비싸지 않으면서 설치 하기 어렵지 않은 추천해주실 cctv가 있다면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설치를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