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inc0203
에이 한국은 4만원(32,000원)이면 껌 값이지 옆나라 쪽바리는 한화로 약 25만원이고 호주는 한화로 약 50만원인데
4만원이면 애들 코 묻은 돈이지
그러게 흰색 실선이나 주차장에 주차해야지 왜 황색실선 황색복선 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장 스쿨존만 골라서 주차하는지 모르겠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고 과태료 내는 능력
좀 멀리 주차하고 걸으면 되는데 게으르고 귀찮아서 그렇게 하기는 싫고 바로 옆에 유료주차장이 있어도 불법 주정차
하는 종자들도 많고 뭐 인생 수업료 내는거지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살아 방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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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기온
차 팔았다고 하는데 ㅋㅋㅋ
바로 코 옆에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저도 블박으로 신고하신분이 계인데
방향지시등미점등이더군요
벌금3만원 앞으로 깜빡이 필수가 되야죠
지능이 부족한건지 한글을 못 읽는건지 주차비가 아까운건지
차 팔았다고 하는데 ㅋㅋㅋ
바로 코 옆에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지겹게 들었는데 왜 주차장이 옆에 있어도 불법 주차를 할까요? 참으로 희한한 종자들입니다
일본은 약 25만원 호주는 약 50만원 프랑스는 18만원이상 영국도 최소 10만원인데 4만원은 너무 싸죠
얼마든지 불법을 안 저질러도 되는데 지 몸뚱아리 편하고자 굳이 애를 써가며 주,정차 금지구역에 꾸역꾸역 주차를
하는 모지리들은 상품권으로 대응해줘야지요
더 올리면 비싸단 말 안하고 잘 지킴 ㅋㅋㅋ
역시 잘 사는 선진국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벌금이 높아서 선진국이라 부르는 건지
후자 같음 ㅋㅋ
공식 좀 외워라... 외워...
범죄자의 처벌은 피해자가 그만! 이라고 할때까지다
건당 200만원씩 때리면 다 유료주차장에 넣지 누가 길에 불법주정차를 하겠음?
마봉춘아 왜에!?
주차장 없는거 백번천번 양보해도
좀 멀리 주차하고 걸으면 되는데
그게 그리도 힘들고 귀찬을까
귀차느면 차는 우째 끌고 댕기는지 원
생각해봐
다른 싸이트에 어느 분이 올린 리플인데 공감되서 퍼왔습니다. 저런 불법주차는 구조적인 문제 같네요.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고 지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주차가능하게 해야 하는 게 국가가 할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물론 처음 가는 곳인데 주변에 주차장이 없을때 소화전이나 어린이보호구역 같은 곳은 저도 잘 안댑니다.
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이건 경험이지만
제가 20대까지는 아주 가난했었거든요
집에 아무도 차도 없고요 그때 제가 길목
길에 들어오는 차들을 비켜주기 싫었습니다
즉 먼가 자존심이 상한다고해야하나 있는놈
들한테 굴복하는것 같은것도 있었고 사람이
먼저지 차가 먼저냐라는 마인드가 강했죠
그뒤로 여유도 생기고 집안에 차가 생긴뒤로
는 절대 그럿짓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격지심이 강했다는것도 깨달았구요
택이 될만하니까. 접수 받고 과태료 처리 하는겁니다.
내가 신고 하는거
1. 신호위반 : 위반을 하려면 아무도 없을때 하던가 신호 잘 지키고 있는데 옆에서 신호위반하고 가버리면 어쩌라는거임?? 그래 놓고 신고 했다고 징징??
2. 방향지시등 미점등 : 뭐 이런걸로 신고하냐. 하겠지만 난 깜박이만 잘 켜도 접촉사고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난 좌회전 하려고 하는데 깜박이 없어서 직진인줄 알고 기다리는데 우회전 해버리면 승질이 나요? 안나요?
3. 코너주차 : ㅅㅂ 좌우 시야는 가리지 말아야지? 시야 가리게 주차 해놓으면 돼요? 안돼요?
신고 당하는 놈들은 이유가 다 있음.
지 혼자 잘난 이기적인 새끼들음.
저도 블박으로 신고하신분이 계인데
방향지시등미점등이더군요
벌금3만원 앞으로 깜빡이 필수가 되야죠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서 그런거고
외국서 불법주차하면 정말 나쁜놈인거야
주차장이 널널하거든
오죽하면 그렇게 신고까지 하겠냐구요???
오죽하면!!
늘 다른차들이 1~3분 내로 잠깐 정차했다가 가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게 아닌가보죠!
다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다
멀어도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음
이태원등의 괴랄한 주차장 아닌이상
비싸봐야 일주차 4만원 미만
언론에서 보도할 때 제대된 정보까지 같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차는 불가피하게 필요한데 주차대수가 부족한 빌라나, 거주자 우선구역 to는 풀이고 공영마저 만땅인 지역도 분명 많습니다.
불법주차 옹호할 생각 전혀없습니다만, 주차장 증설에 대한 고려도 이뤄져야합니다.
흡연자가 흡연구역에서만 필테니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부스좀 여기저기 만들어달라하듯이
가게 앞 주차하고 번호 없는 사람도 있고
4대 주차 가능한데 가로 주차 해 놓고 가는 사람도 있고
축제라도 하면 전화와서 주차비 줄 테니 주차 하게 해 달라는 사람도 있고
축제때는 특히 전화하면 안 받거나 뺀다고 하고 자기 볼 일 다 보고 오는 사람도 있고
건물 올리려고 주차장 만들어서 허가 받고는 완공되면
주차장없애고 가게 만들어서 세 주는 곳도 많음
제주도처럼 주차장 부터 마련해서 차고지 증명하고 등록시켜 줘야됨
과태료가 부담되면 가까운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택시 타고 와라 그 돈이 더 싸게 먹힌다
단속 됐으면 안할 생각을 해야 정상인데 진짜 답 없다..
없는것 같아도 찾아보면 다 있더라. 그리고 저 위 댓글에 택도 없는걸로 신고하는 어쩌구 소리. 불법주차가 택도 없는 가벼운 사안이라 여기시나본데 그 택도 아니라는 불법주차 때문에 인명사고도 나고 소방차나 응급차량이 못들어가 시간지체되서 안타까운 상황이 만들어 질 수도 있는겁니다.
단속 당하기 전 자진납세의 경우에는 할인 가능하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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