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영상이 없네요.
동생이 회사 출근버스타고 출근하다가 교차로에서, 버스는 노랑색 점멸등에서 속도 줄이지 않고 통과중 옆차로 빨간색 신호에서 BMW가 속도 줄이지 않고 와서 버스 옆을 박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제 생각에는 BMW가 신호 위반이니 100% 일거 같은데, 버스가 노란색 점멸등에서 서행으로 통과 하지 않은게 과실이 잡힐까요?
죄송하지만 영상이 없네요.
동생이 회사 출근버스타고 출근하다가 교차로에서, 버스는 노랑색 점멸등에서 속도 줄이지 않고 통과중 옆차로 빨간색 신호에서 BMW가 속도 줄이지 않고 와서 버스 옆을 박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제 생각에는 BMW가 신호 위반이니 100% 일거 같은데, 버스가 노란색 점멸등에서 서행으로 통과 하지 않은게 과실이 잡힐까요?
보통 대로 황색 점멸에 소로 적색 점멸입니다...
듣기기로는 빨간색에 BMW가 와서 박았다고만 들어서 다시 물어 볼게요.
왜 과실비율을 고민을하세요
그냥 버스측에서 대인접수받아서
치료받으시면 될것을요
동생이 버스에도 과실이 있으면 자기 병원비도 자부담이 생기는게 아닌가 걱정하더라구요.
다만 신호위반이 압도적이라 빨간 위반이 가해에 중과실까지 나오는데.. 박아도 버스를 박았다라.
B 버스를 박다니
M 망했구나
W 울어야지 어쩌겠어.
과실때문에 대인접수 이야기가 오고가셔서 이런걸 수도 있겠네요.
회사라서 누가 눈치주거나 하면 난감할 순 있겠는데... 아프면 병원가야죠.
BMW쪽은 적색이 아니라 적색점멸이 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그리고 그런 점멸 신호 교차로에서의 사고 발생 시 무과실 판정을 받으려면
서행 및 일시정지 의무를 충실히 지켰어야 하고,
현격한 선진입 상태였어야 합니다.
하지만 작성하신 글 내용을 보면 버스는 서행 및 일시정지 의무도 안 지켰으며,
현격한 선진입 상태 입증도 어려운 것 같네요.
이런 상황이면 아무리 상대가 신호위반 상태라고 해도
버스도 20% 정도의 일부 과실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회사 통근버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됨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아파질지 말지도 총무에 물어봐야 함
버스회사에서 보상해 줄거라고, 회사에서는 빠질려는 모습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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