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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05255
들어다가 인도 옆 풀숲에 치워놨습니다.
화물차 부품인 것같은데 생각보다 묵직하고 무게도 있네요. 웬만한 성인 남자 팔보다 길었습니다.
좌회전이나 직진하는 차들 못보고 밟거나 치면 큰일날까봐 치웠습니다...
대체 누가 흘리고 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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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이라도 두개 드립니다!
안전하게 치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걸로 돌아가신 분들이 여럿 계세요. 몇년전 새신랑이 아내될 사람 태우고, 고속도로 주행중 어디선가 튀어온 판스프링이 앞유리를 뚫고 들어와 가슴에 박힌채로 갓길까지 차를 운전하여 정차시킨 후 돌아가신 경우도 있었죠...
범인은 못잡은 걸로 알고 있고요...
예전에 제가 젓가락 같은거 밟고 빵꾸날뻔해서 보기만해도 겁납니다.
저는 바퀴앞에 고무에 박혀서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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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운전수들 의자에 앉혀놓고 1.5m 위에서 세번만 떨어뜨리는
벌을 가하면 저런것들 사라질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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