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조언 해 주신대로 전화 해 보니
어차피 대인은 별도 할증이고
대물 자차 포함 200 한도 이내로
( 대물 70 + 자차 50 )
할증은 없어서 자차 접수(본인 부담 수리비 20% . 최대 20만원)
했습니다.
=
수정 하다 원글 날라갔네요.
원글 내용 요약.
본인이 가해 100% 차량으로
상대 대인 + 대물(60~70 예상)로 보험접수 했는데
본인 차량도 이상이 있어서 50 정도 견적인데
자차를 해야 할지 자비로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얼마 내고 있는지, 등급은 어느 정도이고 만약 무사고이면 앞으로 등급이 언제까지 유지 또는 얼마 후에 등급이 더 좋아질지, 그리고 상대방 합의금이 얼마인지 등등이요.
그거 계산 다 해봐야지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걸 말해도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는 경우가 드물어요.
그래서 통밥으로 말하는거죠... 그 정도 수리비에 대인 얼마 정도 대충 통밥으로 계산하면 손해 볼 것 같은 각이라서요.
정확한건 본인 보험사에 문의하시면 좋습니다. 이런 것도 문의 하면 다 알려줍니다.
내 차 수리를 내 현금으로 하는게 차 후 할증 고려 때 더 나은지 아닌지를 보험사에 물어보면 계산해서 알려줍니다.
상대랑 현금합의 해보세요 대인 쓰면 보험료 인상 엄청납니다
자차 가입 15년째 안하지만... 안 쓸거면 뭐하러 가입?
사고 나서 내가 알아서 할꺼면 없어도 되긴 함
근데 자차 없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도와 달라고 징징글이 많이 달림
15년 평균 20...... 이미 3000 굳어서...
솔직히, 자부담 20%로 바뀌고 내 과실 아닐 경우 크게 상관 없고, 과실 없이 운전하면 자차를 쓸 일이 없고,
우천시 침수나, 도난, 남에게 원수질 일 없으면........ 걱정할 게 제로라서.
평소보험 얼마내죠?
보험료는 무조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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