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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는 퍼온것임
이 장비가 무인정찰기 운용보다 나은점은 조금 먼저 포격 지점 상공에 정찰 가능 하다는 것인데....정찰기 속도를 조금 올리면 포발사 관측장비에 거의근접합니다
그런데 이 관측포탄은 1회용이고 정찰 드론은 장시간 관측이 되며 더우기 반복해서 사용이라 비용상 월등 저렴합죠
글고 정찰 가능면적은 비교도 안되게 넓습니다
시속400km 의 드론이면 40km거리이동에 6분 소요에 불과합니다..이역시 컨셉수준에서 정지 시켜야 할 사업인데 시행하는구먼요
관심 주지말자
C4I차원에서는 습득하는 정보의 수준에 따라 정밀 타격이 용이 해집니다.
각 병과별로 전장 정보 습득후 공유 입니다.
허나 대부분이 식별 타격이지만 포격은 차원이 조금 다릅니다,
그런 차원에서 포병의 타격 목표의 정확한 정보는 매우 중요 하고 절실합니다.
계산에 의한 오차 범위를 감안 한다면 포병의 타격 범주는 매우 넓습니다.
연병포격 당신 K9의 타격 지점에 대한 말들이 많았죠 하지만 포병 출신들은 그정도면 적들의 피해가 상당할꺼라
추측하죠 또한 대포병 레이더도 계산에 의한 근접이지 목표에 대한 식별 사격이 아닙니다.
요즘 대부분이 이동이 가능한 자주식 포와 발사대를 생각하면 조금만 지역에서 벗어나도 포병은 타격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북한이 쓰는 치고 빠지기식 포병 전술이면 실제로 신속하게 정보가 전달 되지 못하면 반격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됩니다.
포병의 포탄에 눈을 달자는 개념은 유도 미사일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과거처럼 지역 포토화가 아닌 아군과 민간등에 대한 포격을 최소화 하고 숨바꼭질 하는 적에게 적은 명중탄으로 효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포병의 개념을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쓸모 없다 평가절하는것은 지양해야 할듯합니다.
듣도 보지 못한 체계일수 있어 거부감이 있을수 있지만 지하 갱도와 매입식 포상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의 포와 방사포의 전술인 치고 빠지기식에 대응 하기 위한 가장 빠른 정보 습득을 위한 한국색이 강한 장비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공정찰 자원을 이야기하는데 유인자원은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이 발생되며 대공 무기에 대한
위험도 높습니다.
무인 자원의 경우 안전하겠지만 간단한 제밍, 악천후 등으로 무력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자원이 아무리 뛰어난 장비일지라도 포병 자신들의 정보가 아닌 얻어내는 정보는 자신들의 정보로 재가공해야 합니다.
권투에서 맞더라도 눈을 뜨고 맞아라 라는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쓰레기
적어도 저고도소형고정익기에서는 못내는데.
고고도정찰기영역이고 가격이 넘사벽에 유지비용은?
당장에 대대급정찰기들 추락 착륙중 파손이 얼마나 심각한줄 아십니까?
한번이라도 고정익 무인기를 날려보셨으면 이해할겁니다.
띄우고 조종하는건 누구나합니다. 비가시권에서 기체를 조종하고 착륙까지 시키는데서 대부분 추락시키지.
그 비용이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라 잘 안날리는거고 기상상태에따라서 못날리는날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정찰포탄을 개발하는거겠죠.
아주 아무것도 모르고 정찰기가 더 효율적이라고 뇌피셜로 언급하는거라고밖에 안보입니다.
고정익기는 회전반경에서 연료소모가 심각하고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해안감시를 회전익기로 대체하려고
육군에서 무인정찰기를 회전익으로 도입해보려고 썡고생을 하고있는겁니다.
당장에 해안부대쪽에서는 벌써 기체도 준비했구요.
정보자산의 획득과 유지에대해서 너무나도 무지하니 정찰포탄이 무쓸모라는 답이나오는것같네요.
장교란 것들이 모지리들이구 미친넘들이란검니다...
장교들이 이렇게 답답한 인간들인거 이번에 아주 실감을 합니다
1회용 포탄이 지상 저고도 날면서 후방 본부에다 전송해야 하는데..이게 가시선 통신이 될갑쇼?? 이양반도 무식한 소리 하고 잇네 그래
본문에 나온대로 이놈이 8분간 정찰 가능,, 이런데 어데가 경제적이여??
아 근디 무인가 정지형이 좋다는 근거는 뭐임?? ..정지시키면 정찰을 잘하고 이동식이면 정찰 못한다 야기임???..내 밀리매니아 생활하다 이런 소리는 처음이요
시속 400키로 무인기라면 그만큼 대형화 되어야 함->비용증가
무인기 원하는 전장에 딱딱 보내려면 그만큼 다수를 운용해야 함->비용증가
장비도달시간+귀환시간동안 운용해줘야 함->비용증가
손실->비용증가
공업 전자 전기 부품들이 워낙 발달하고 싸진 세상이니 가능성있는겁니다.
싸게 만들어서 필요한 순간에 쓰고 마는것도 각종 부담이 줄어 효율성 있는거죠.
통신 가능성은 개발진들이 아는거죠. 장애물 없는 공중인데 적당한 주파수에 적당한 출력이면 가능하겠죠.
본문 수치도 좀 이상한게 일반포에서 발사시 목표 상공 까지 1분이면 도달할게죠...한번 발사해서 8분간 정찰 하는것이면 아주 고비용 구조가 되는데 ,,,정찰 드론이면 수시간간 정찰력이 지속 ...중간 추락을 안당하면 심지어 전쟁종료 까지도 사용..이거 비교가 안되요
관심 주지말자
그건그렇고 내말이 맞냐 틀리냐??
k9 자주포가지고 쐈다면 적 포병레이더가 작동해서 대응사격 수분이내로 날라옵니다. 그런데 무슨 그사이에 사진 20장 전송받아서 그걸 판독한다고? 정찰을 한다고 포를 발사해? 이게 정찰입니까 도발입니까?
우리 포병 위치만 적에게 알려주는 꼴이죠.. 이게 무슨 정찰자산입니까. 코미디지.
날라간 포탄이 무소음에 레이더에 포착이 안돼면 모르겠지만요. 그럴리 없겠죠
무인정찰기도 육군운용입니다. 광학 장비로도 수십키로는 바로 식별 가능한데 굳이 40키로 대포를 쏴서 확인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에요.
정찰자신하나 없는데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할 정찰인원이 넘쳐나는거 아니면 지금은 제대로 된거 하나가 더 효율적입니다.
있어 나쁠껀 없지만 저걸 실전에 쓴다면 최악의 결과로 올겁니다. 저 망가지지 않는 기술을 개발했으니 저걸 이용한 고속 드론 하나가 더 효율적입니다.
저 사진기 포탄의 용도는 딱한가지 포를 발사하고 적 피해규모 파악하는 용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도 드론이 오히려 효율적으로 다해요.
아님 웅비에 달린 광학장비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언제가지이냐 하면 적군 포병이 전멸할때 까지 따라다니면 연속해서 전장 정보를 후방 본부로 전송해주는거이구 ..그러니 양자 작전능력 차이는 하늘과 땅수준이라는게죠
기존의 드론 체제로도 절대 성능상 부족하지도 않은데 도대체 이 장비를 왜 만드는게냐 하는거지요
C4I차원에서는 습득하는 정보의 수준에 따라 정밀 타격이 용이 해집니다.
각 병과별로 전장 정보 습득후 공유 입니다.
허나 대부분이 식별 타격이지만 포격은 차원이 조금 다릅니다,
그런 차원에서 포병의 타격 목표의 정확한 정보는 매우 중요 하고 절실합니다.
계산에 의한 오차 범위를 감안 한다면 포병의 타격 범주는 매우 넓습니다.
연병포격 당신 K9의 타격 지점에 대한 말들이 많았죠 하지만 포병 출신들은 그정도면 적들의 피해가 상당할꺼라
추측하죠 또한 대포병 레이더도 계산에 의한 근접이지 목표에 대한 식별 사격이 아닙니다.
요즘 대부분이 이동이 가능한 자주식 포와 발사대를 생각하면 조금만 지역에서 벗어나도 포병은 타격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북한이 쓰는 치고 빠지기식 포병 전술이면 실제로 신속하게 정보가 전달 되지 못하면 반격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됩니다.
포병의 포탄에 눈을 달자는 개념은 유도 미사일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과거처럼 지역 포토화가 아닌 아군과 민간등에 대한 포격을 최소화 하고 숨바꼭질 하는 적에게 적은 명중탄으로 효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포병의 개념을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쓸모 없다 평가절하는것은 지양해야 할듯합니다.
듣도 보지 못한 체계일수 있어 거부감이 있을수 있지만 지하 갱도와 매입식 포상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의 포와 방사포의 전술인 치고 빠지기식에 대응 하기 위한 가장 빠른 정보 습득을 위한 한국색이 강한 장비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공정찰 자원을 이야기하는데 유인자원은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이 발생되며 대공 무기에 대한
위험도 높습니다.
무인 자원의 경우 안전하겠지만 간단한 제밍, 악천후 등으로 무력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자원이 아무리 뛰어난 장비일지라도 포병 자신들의 정보가 아닌 얻어내는 정보는 자신들의 정보로 재가공해야 합니다.
권투에서 맞더라도 눈을 뜨고 맞아라 라는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이 장비는 제조상 문제도 많은데..현장의 방산 업체들이나 무기 연구 개발자들 엔지니어들 필히 이무기 양산 들어가는거 반대 할거이죠..애로 사항이 꽃이 필거라
목적은 다르나 이런류인 유사무기가 나온바 있지만(코퍼헤드)그런 이유로 사양화 당한게죠
연평도 포격전에서 아군이 이북아그덜 포병 완전 섬멸 못시키고한것도 정찰 드론이 당시 연평도 하늘을 날기만 해도 성공 시킬것이며 하다못해 대포병 레이다가 정상 동작만 해도 도발 즉시 아군이 반격을 날리고 했을거라 말하는검니다
당시 우리군이 사용탄약상 헛점도 발견이 되는데 우리군 사용탄약에서 근접 레이다신관탄을 사용되기만 해도 해어도 표적은 괴멸 당할을거라고 제가 본다 말이죠
저러한 관측 가능 포탄이 아니드라도 감시거리가 고성능 드론을 남북한 경계분계선 상공에 체공 되어도 다 들어다 볼수가 있으며 ,,현재 국내 개발로서 이부분 장비 보강이 진행중이라 ,,이런거는 나와본들 무의미하다 하는 말인거지요
전파 재밍에 견뎌내야 하는데 관측포탄의 한정적 구조에서 해낼리가 없으며 ,,페이로드 부터 이넘이 작단 말이죠
드론이 작은 크기에다 저피탐 구조에다 느리게 날므로 대공무기에 대해 비교적 안전 합니다 북한이 배치한 대공무기 실력으로는 제대로 못 대응 한단 야기이죠
정찰 자산으로의 가치는 충분하나 포병의 치고빠지는 적들에 대한 반격에 대해서는 드론도 적소에 배치 되려면
시간이 소요 됩니다.
드론도 구동 소스의 제한이 많이 있습니다.
24시간 운영 및 범위도 매우 제한 적이고요 우수한 체계는 맞지만 맹신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론을 운영한다면 적어도 인력이 두명에서 많게는 세명까지 필요합니다.
지금 군은 병력 감소에 따른 전략방향을 모색하는 중입니다.
이점을 간과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보니 첫글에서는 고속드론으로 대체 가능 하다라는 말씀을 하시다가 지금글은 저속으로 비행하니 대공화기에 안전 하다고 하시는데요 과연 포탄보다 빠르게 타격 지점에 도달할수 있을까요?
연평 포격은 기습에 따른 대응 타격이었고 그에 따른 피탄 면적 및 비산 거리를 보았을때 포병입장에서 보면 대포병 레이더 없이도 근접 타격은 충분 했습니다.
그떄도 나온 이야기 이지만 우리군의 초탄 발사시에 언급된 체계가 있었다면 더 빠른 대응이 가능 하겠다라는 생각은 못하시는건지요 그리고 방산 관계자들이 반대하는 무기체계라는 이야기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뭔가의 의견을 피력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중립적인 글이 옳지 않을까요?
풍산도 나름의 세계적인 화약류 제조사인데 이제 시작하는 발전 체계를 그냥 단순 논리로 비리로 포장하고 호도 한다면 정작 필요한 군에서는 아쉬움, 더나아가 전력 공백이 생기겠죠
방산비리는 반드시 척결하고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걸 방산 비리로 호도 되는것 또한 다른 관점에서 척결해야 합니다.
적군 포병이 진지 전환시에 그거를 못따라 가요
포탄식이 추적능력에서 형편 없이 부족한데 지금의 남북한 포병들간 전투,즉 휴전선 마주본 전장에서 이런거 어데다 쓰느냐 말이죠
북한이 가진 대공무기가 뭐가 있는데 우리측 드론을 발견후 격추를 시켜요??..일정 고도로 비행하는 드론이 눈이 보이는 가요??
그런데 방산 비리라뇨??본 사업의미에 비판적 인거뿐이지 비리 개입이라고 내 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국내에서나 화약 쟁이라고 매도되지 해외에서는 PMC란 브랜드로 미주시장의 스프링필드 및 레밍턴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굴지의 기업 입니다.
포탄쏘면 실시간으로 적을 본다는게 대단한 생각인데
관측구역을 사각형으로 구분하고 각 꼭지점 상공으로
4대가 TOT 사격을 하면, 삼각측정보다 더 정확하게 거의 입체지형도가
나올 수 있고, 적이 이동하는 것도 실시간 잡을 수 있고,
일정 고도 이하로 내려오거나, 미작동 몇 초 이상이면 자폭하게 하면
정보 넘어갈 일도 없고.
정보를 가질 수 있는 장비가 많아서 나쁠건 없음.
미국의 FCS를 보면 4겹 5겹의 정찰장비로 중복감시하는 건
날리는 드론 하나에 보다 복수의 관측정보가 더 신뢰성이 높기 때문임.
막 말로 드론이 고장나면 당장 그 부대는 인력에 의한 관측정보를 확보해야 하고
그 인력은 적의 지상병력에 취약하지만, 인력, 드론, 포탄감시 의 3중이면 어느 하나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작전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음. 게다가 포탄장비는 하나가 고장이면
바로 빼서 옆에 두고 다른 장비를 발사할 수 있는 대응력이 좋음.
저 정보를 인근 상공의 아파치 같은 공격헬기에게도 링크 되게
개선한다고 하면, 이제 적을 공격할 카드 또한 더 가지게 되는 것임.
즉,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것이 저 장비의 유용성을 보장해주는 건데,
포병입장에서 관측/정찰의 카드가 하나 더 생기는 걸 반대할 이유가 없어보임.
문제라면 제조/납품 가격을 얼마에 맞출 수 있을지가 관건임.
난 정말 획기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연구하고 개발하면 성능좋고 저렴하게 공급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대가리가 굳어있으니 지속개발이라는 생각이 안들지.
막 걸음마를 하는 아기보고 덤블링을 못하니 쓸모없다는 개소리하고 다를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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