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 업체를 두둔하거나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기사 말미에 "불합리한 행동 뒤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라고 합니다.
한업체는 이미 중형 전술 차량을 개발 완료후에 자체 시험도 어느 정도 진행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모형과 상용차의 캐빈에 타업체의 전술차량 차대를 쓰는 컨소시엄 개념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후발 업체는 이런점을 한방에 뛰어 넘기 위해 비리로 점철하고 불공정한 평가였다고
하는것이 시간 벌기 전략은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이 한화의 편을 들어 주는 느낌도 있고.
누구든 중요한 물건을 구매 하려면 검증되고 가성비를 따져봐야 합니다.
그런데 차량 제작 능력이 없는(없었던) 업체가 몇십년을 끌고 있던 사업권을 따겠다고 사업 전체를 흔드는것은
이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육군은 차세대 전차 사업에서 기술 개발 능력이 없이 자신감만 있는 업체가 삽질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았습니다,
후발 업체로서 장점을 부각 시키기보단 사업 평가단이 아닌 육군에 문제시하는 것도 그네들이 쓴 기사 처럼 "불합리한 행동 뒤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로 보입니다.
한화의 차량 개발은 주로 다련장과 미사일등의 운반 차량 개발 능력입니다.
중형 전술 차량은 다목적과 더불어 험지와 야지에서 운영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트럭이 아니고 전술운영이라는 목적이 뚜렸한 체계입니다.
한화는 역설적으로 자사의 운반 트럭으로 전술차량으로 제작, 시험해볼 생각을 왜 안했는가 묻고 싶습니다.
과거 차륜형 장갑차 선정 시기가 생각 나에요
육군의 기준에 충족하려 메이커마다 완성 시제품으로 몇해간 평가 했던...
그때도 한화의 전신인 두산제품이 물먹었지요
또 그럴까바 제품은 안만들고 그런데 하고는 싶고... 시간을 좀 벌어서 시제품 빨리 만들고 대충 시험했다고
하고 경쟁 붙혀서 떨어지면 공정 하지 못한 평가 였다고 하고 비리아닌가 라고 하고 언플하고...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민수용을 군에서 운용하는 현대트럭도 많은ㄷ추후 소모품 대량구입 정비등 더 이득인데..
그런데 기사 말미에 "불합리한 행동 뒤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라고 합니다.
한업체는 이미 중형 전술 차량을 개발 완료후에 자체 시험도 어느 정도 진행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모형과 상용차의 캐빈에 타업체의 전술차량 차대를 쓰는 컨소시엄 개념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후발 업체는 이런점을 한방에 뛰어 넘기 위해 비리로 점철하고 불공정한 평가였다고
하는것이 시간 벌기 전략은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이 한화의 편을 들어 주는 느낌도 있고.
누구든 중요한 물건을 구매 하려면 검증되고 가성비를 따져봐야 합니다.
그런데 차량 제작 능력이 없는(없었던) 업체가 몇십년을 끌고 있던 사업권을 따겠다고 사업 전체를 흔드는것은
이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육군은 차세대 전차 사업에서 기술 개발 능력이 없이 자신감만 있는 업체가 삽질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았습니다,
후발 업체로서 장점을 부각 시키기보단 사업 평가단이 아닌 육군에 문제시하는 것도 그네들이 쓴 기사 처럼 "불합리한 행동 뒤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로 보입니다.
한화의 차량 개발은 주로 다련장과 미사일등의 운반 차량 개발 능력입니다.
중형 전술 차량은 다목적과 더불어 험지와 야지에서 운영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트럭이 아니고 전술운영이라는 목적이 뚜렸한 체계입니다.
한화는 역설적으로 자사의 운반 트럭으로 전술차량으로 제작, 시험해볼 생각을 왜 안했는가 묻고 싶습니다.
과거 차륜형 장갑차 선정 시기가 생각 나에요
육군의 기준에 충족하려 메이커마다 완성 시제품으로 몇해간 평가 했던...
그때도 한화의 전신인 두산제품이 물먹었지요
또 그럴까바 제품은 안만들고 그런데 하고는 싶고... 시간을 좀 벌어서 시제품 빨리 만들고 대충 시험했다고
하고 경쟁 붙혀서 떨어지면 공정 하지 못한 평가 였다고 하고 비리아닌가 라고 하고 언플하고...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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