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이랑 좋은 핑계거리도 있고... 미국이 뒤를 바주고 있었고..
그덕에 국방비로 들어간 돈으로 여러모로 잘쓰고 있었는데..
EU분담금 중 영국도 상당 하지만 큰 이득을 못 본 반면
독일은 EU덕에 국내 산업들이 승승장구 꿀빨고 있었는데
그 꼴이 아니 꼬아서 영국이 EU기어 나오고
방위비 지출이 큰 미국 옆구리 찔러서 트럼프때 방위비 타령 나온 것 임...
단순 엄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NATO의 주축인 유럽은 미국이 빨빼고 있는 바람에
러시아 한태 털릴까봐 온갖 무기들 도입 검토 중..
예상대로 다 죽어가던 미국 방산쪽(특히 항공분야) 훈풍이 불게 되고
( 적당히 해쳐먹으면 될걸 이 기회에 뒷통 수 제데로 치려다가 등신 같이 삽질 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이 등한시 하던 기갑쪽을 북한 덕에 반강제로 꾸준히 무기 업글 해 놓아 요즘 그 덕을 보는 중
전쟁이 나던 안나던 향후 10~20년간 군수쪽은 호황 예상
전범국이랑 좋은 핑계거리도 있고... 미국이 뒤를 바주고 있었고..
그덕에 국방비로 들어간 돈으로 여러모로 잘쓰고 있었는데..
EU분담금 중 영국도 상당 하지만 큰 이득을 못 본 반면
독일은 EU덕에 국내 산업들이 승승장구 꿀빨고 있었는데
그 꼴이 아니 꼬아서 영국이 EU기어 나오고
방위비 지출이 큰 미국 옆구리 찔러서 트럼프때 방위비 타령 나온 것 임...
단순 엄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NATO의 주축인 유럽은 미국이 빨빼고 있는 바람에
러시아 한태 털릴까봐 온갖 무기들 도입 검토 중..
예상대로 다 죽어가던 미국 방산쪽(특히 항공분야) 훈풍이 불게 되고
( 적당히 해쳐먹으면 될걸 이 기회에 뒷통 수 제데로 치려다가 등신 같이 삽질 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이 등한시 하던 기갑쪽을 북한 덕에 반강제로 꾸준히 무기 업글 해 놓아 요즘 그 덕을 보는 중
전쟁이 나던 안나던 향후 10~20년간 군수쪽은 호황 예상
@한국핵4000개 돈만 좀 더 내면 뭐하냐구요? 그 '좀 더' 낸 돈이 우리나라 국방예산보다 많다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애써 무시하시는 건가요?
유럽은 냉전종식 후 사반세기 동안 평화무드가 조성됐습니다. 지금은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한 때 러시아조차 나토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까지 있었을 만큼 위협은 제거됐었구요. 자연스레 국방의 중요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 미군을 제외한 나토군 전체가 보유한 3세대 이상 전차가 몇 대나 될 것 같습니까. 자주포는? 알아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독일의 국방력 저하는 비단 독일만의 사정이 아니란걸 밝히고 싶어서입니다.
러시아가 지하자원을 바탕으로한 경제 재건에 성공하고 국방력을 다시 키우기 시작한게 불과 10년이 안됩니다. 물론 유럽국가들이 러시아의 군사적 성장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호가호위라 폄훼할 수준은 아닙니다.
국제 정세가 변화했고, 대규모 전면전의 위협이 사실상 사라졌으며 테러와의 전쟁으로 상징되는 소규모 분쟁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조차 전쟁전략을 수정하고 기동성을 중시하는 군으로 개편을 시도하기까지 했구요. 유럽국가들은 그러한 흐름에 기꺼이 동참했을 뿐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위협이 상존하는 우리네 입장에서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려 들면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국의 국방은 자기손으로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나 유럽에서 최대규모의 미군이 주둔하다보니 아예 의지도 없고 젊은이들도 국방에 관심이 없음.
유럽의 북부지역은 대부분 평지지형이라 주독미군만 철군하면 러시아의 기갑세력에 서유럽전체가 위험해짐.
그덕에 국방비로 들어간 돈으로 여러모로 잘쓰고 있었는데..
EU분담금 중 영국도 상당 하지만 큰 이득을 못 본 반면
독일은 EU덕에 국내 산업들이 승승장구 꿀빨고 있었는데
그 꼴이 아니 꼬아서 영국이 EU기어 나오고
방위비 지출이 큰 미국 옆구리 찔러서 트럼프때 방위비 타령 나온 것 임...
단순 엄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NATO의 주축인 유럽은 미국이 빨빼고 있는 바람에
러시아 한태 털릴까봐 온갖 무기들 도입 검토 중..
예상대로 다 죽어가던 미국 방산쪽(특히 항공분야) 훈풍이 불게 되고
( 적당히 해쳐먹으면 될걸 이 기회에 뒷통 수 제데로 치려다가 등신 같이 삽질 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이 등한시 하던 기갑쪽을 북한 덕에 반강제로 꾸준히 무기 업글 해 놓아 요즘 그 덕을 보는 중
전쟁이 나던 안나던 향후 10~20년간 군수쪽은 호황 예상
지금은 다시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국의 국방은 자기손으로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나 유럽에서 최대규모의 미군이 주둔하다보니 아예 의지도 없고 젊은이들도 국방에 관심이 없음.
유럽의 북부지역은 대부분 평지지형이라 주독미군만 철군하면 러시아의 기갑세력에 서유럽전체가 위험해짐.
지금은 다시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지만...
그덕에 국방비로 들어간 돈으로 여러모로 잘쓰고 있었는데..
EU분담금 중 영국도 상당 하지만 큰 이득을 못 본 반면
독일은 EU덕에 국내 산업들이 승승장구 꿀빨고 있었는데
그 꼴이 아니 꼬아서 영국이 EU기어 나오고
방위비 지출이 큰 미국 옆구리 찔러서 트럼프때 방위비 타령 나온 것 임...
단순 엄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 NATO의 주축인 유럽은 미국이 빨빼고 있는 바람에
러시아 한태 털릴까봐 온갖 무기들 도입 검토 중..
예상대로 다 죽어가던 미국 방산쪽(특히 항공분야) 훈풍이 불게 되고
( 적당히 해쳐먹으면 될걸 이 기회에 뒷통 수 제데로 치려다가 등신 같이 삽질 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이 등한시 하던 기갑쪽을 북한 덕에 반강제로 꾸준히 무기 업글 해 놓아 요즘 그 덕을 보는 중
전쟁이 나던 안나던 향후 10~20년간 군수쪽은 호황 예상
법을 떠나도 애초에 애내덜은 산업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내구성이나 기술은 최고인데 2차대전시에도 티거2 500대수준입니다
아니었나 보네요!!
독일의 나토 방위비 분담금 규모를 알면 이런 소리를 못하실텐데요..
독일은 GDP의 1.4%이상을 나토 방위비 분담금으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트럼프의 땡깡 때문에 향후 2%대까지 올리기로 한 상태구요.
참고로 2020년 기준 독일의 GDP는 3조 8060억 달러 수준입니다. 우리는 1조 6310억 달러 수준이구요.
유럽은 냉전종식 후 사반세기 동안 평화무드가 조성됐습니다. 지금은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한 때 러시아조차 나토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까지 있었을 만큼 위협은 제거됐었구요. 자연스레 국방의 중요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 미군을 제외한 나토군 전체가 보유한 3세대 이상 전차가 몇 대나 될 것 같습니까. 자주포는? 알아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독일의 국방력 저하는 비단 독일만의 사정이 아니란걸 밝히고 싶어서입니다.
러시아가 지하자원을 바탕으로한 경제 재건에 성공하고 국방력을 다시 키우기 시작한게 불과 10년이 안됩니다. 물론 유럽국가들이 러시아의 군사적 성장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호가호위라 폄훼할 수준은 아닙니다.
국제 정세가 변화했고, 대규모 전면전의 위협이 사실상 사라졌으며 테러와의 전쟁으로 상징되는 소규모 분쟁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조차 전쟁전략을 수정하고 기동성을 중시하는 군으로 개편을 시도하기까지 했구요. 유럽국가들은 그러한 흐름에 기꺼이 동참했을 뿐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위협이 상존하는 우리네 입장에서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려 들면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벤츠고 나발이고 얄짤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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