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편지 글 선생들이 검열했었음.
지금처럼 장난식으로 썼다간 걍 뒈지는거임.
진짜 때렸음 몽둥이로... 여선생들은 싸대기 날리고...
근데 기본적으로 전부 진심에 편지를 썼다는.......
지금 시대가 너무 디지털시대라... 문제가 심각함. 어느정도는 아날로그적인 부분도 있어야 한다고 봄.
진짜... 요줌 애들... 에혀.... 싸가지가.... 적당선이 없고 무조건 선을 넘음.
나때도 싸가지없는 애들 있었지만 그래도 선은 안넘었는데...
공교육과 가정교육이 무너지니 개차반들만 점점 늘어나는게 현실...
인적자원으로 먹고 사는 한국의 미래가 어두운게 팩트.
페미니즘이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내가족이거나 멀리보면 내자식이 될수도 있는데
어떻게 무시를 넘어 조롱섞인 위문편지라니 씁쓸하네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부모의 과보호속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나 감사의 표현을 제대로 하는 젊은이들이 드뭅니다.
역사를 멀리보지 않더라도 전시나 나라를 잃은 젊은 여성들이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뉴스에 나오는 편지를 쓸수 있을까요?
찾아보니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셨더라고요
지금처럼 장난식으로 썼다간 걍 뒈지는거임.
진짜 때렸음 몽둥이로... 여선생들은 싸대기 날리고...
근데 기본적으로 전부 진심에 편지를 썼다는.......
지금 시대가 너무 디지털시대라... 문제가 심각함. 어느정도는 아날로그적인 부분도 있어야 한다고 봄.
진짜... 요줌 애들... 에혀.... 싸가지가.... 적당선이 없고 무조건 선을 넘음.
나때도 싸가지없는 애들 있었지만 그래도 선은 안넘었는데...
공교육과 가정교육이 무너지니 개차반들만 점점 늘어나는게 현실...
인적자원으로 먹고 사는 한국의 미래가 어두운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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