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FAL은 그냥 탄창에 손으로 탄을 넣겠지 하고 있다가 탄도크고 7.62미리이니 ㅡ,ㅡ
탄창도 20발인데 탄클립이 어떤모양일까 하다가 찾은 영상이네요 ㅋㅋㅋㅋ
벨기에의 총기회사 FN 에르스탈에서 개발된 자동소총으로 FAL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Fusil Automatique L?ger"이며, "소총, 자동, 경량", 즉 경량 자동소총이라는 뜻이다. 영어로 해석하여 Light Automatic Rifle, LAR로도 표현할 수 있으나, 그러면 세계 어느 사람도 FAL을 일컫는 것임을 못 알아챈다. 공수부대용(FAL 50.63) 등 여러 파생형이 있으며, G3, M14와 함께 20세기의 대표적인 전투소총으로 오랜 기간 군림해왔다.[5] 전투소총 중에서는 그나마 조금 가벼운 편이고, 균형도 잘 맞아서 쓰기 쉬운 총이기도 하다. 강력하고 정확한 총이지만, 사용하는 7.62×51mm NATO 탄이 자동사격시에 반동이 너무 강해 현대적인 돌격소총에 비하면 낡은 취급을 받는다
언제나 탄창에 탄 넣는일은 뺑이치는 거라는 ㅋㅋㅋ 탄클립이 역시 독특하네요
탄두가 작아서 관통력과 운동에너지도 그닥임.
살상력도 7.62mm 탄에 비해서 형편 없는 수준임.
K1 소총이랑 AK소총 둘 다 사용해봊 결과 저는 AK가 주간에는 더 신뢰성과 명중률이 높더라구요.
그리고 5.56이나 7.62나 맞으면 다 뒤짐
탄이 작아서 상하로 요동이 심하다해도
cqb나 실내에선 영향이 적음.
방탄복은 좀 문제긴 하지만 그게 걱정되면
p90 쓰든가.
그리고 한국에서 ak쏴본놈이 누가 있음?
귀순자 빼고. 미국살믄 그래 살든가.
5.56미리가 위력은 7.62에 비해 좀 떨어져도
가볍고 작아서 탄도 더 많이 휴대할 수 있고
나름 일장일단이 있는데 뭔 근거로 7.62미리
무조건 짱쎄고 그걸 반대하면 암거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거임?
니가 미국사는지 외국사는지는 모르겠는데
k14랑 k16빼고는 5.56미리쓰니까 백날
지껄여보셈. 바뀌나
그 당시에 마약에 취했던 모가디슈 민병대 들은 총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계속 반격을 해왔다고....
참고로 모가디슈 전투에서 레인져 대원들이 사용한 탄종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리, 납이 아닌 철갑탄을 사용해서 총알이 파편화 되지 않고 관통되었다고 함.
아프간에서 미군 보병들은 무거운 7.62mm 탄 보단 많이 휴대할 수 있는 5.56mm 탄을 들고 나가겠다는 의견이 대세였습니다. 소총은 제압사격만 하고 공중지원이나 고속유탄발사기로 적진을 초토화 시켜버리는 천조국이죠. - 나무위키 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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