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브 서쪽의 작은 도시 이르핀. 피난가는 가족에게 작별 인사하는 우크라이나 경찰(2022년 3월 8일).
마음이 아프네요.
보배드림 전체메뉴
- 아들에게 작별 인사하는 우크라이나 경찰[4]조회 4,229 | 추천 10 | 2022.03.11 (금) 10:14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김호중 악마의 ..
- 원인을 잘못알고있는 여수
- 흑인들이 가장 친해지고 싶지..
-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 한우 사기꾼 레전드 ㄷㄷ g..
- 오늘자 또 구라치다 걸린 김..
- 이쯤되면 팬들이라 칭하는 중..
- 조국 "윤석열이한..
- 중고차 딜러가 말하는 K5
- 어머님~ 편하게 가세요~..
- 음주운전 인정한 김호중 팬카..656
- 원인을 잘못알고있는 여수263
- 논란의 지방 꽃등심249
- "김호중 악마의 ..227
- 글안쓰려고 했는데..218
- 흑인들이 가장 친해지고 싶지..218
- 조만간 고소 파티 열릴 보배..207
- 이거 20개 이상 알면 아재..202
- 전국민이 찬성할 홍준표의 정..123
- 오늘자 또 구라치다 걸린 김..121
프레기온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 꼬마아이가 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나이인데.. 아빠가 애들을 두고 가야한다걸 알고 있는 표정...
그리고 그런 아이를 달래기위해 좋아하는 과자를 줘도
좋아하는 과자보다 아빠와 헤어지는거 더 싫으 아이의 울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