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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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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천처이가라 24.02.11 10:11 답글 신고
    고무는 둘째치고 위사진은 구멍이 없고
    아래사진은 구멍이 있고 궤도 톱니?가 디긋자로 쇠고리로 되있는데...이상한데요?

    아래사진 우측중간 깨알같은거 자세히보면,
    보기륜 중간을 지나가는 두꺼운쇠덩어리로 되있어야되는데 고리모양으로 되있고,위사진 차체합금두깨가 저거 두배는 더됩니다
    80으로 보입니다;;;;포크레인궤도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02.13 13:34 답글 신고
    원래 고무패드가 없는 전금속제 궤도입니다.
    구멍...이 있고 없고는 기동륜에 물려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차이일 뿐으로 보이네요.

    정리하면 특별할 건 없는 전형적인 더블핀 무한궤도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단지 매우 많이 닳아서 빨리 교체를 해야할 것 같네요. 싱글핀이었다면 진작에 끊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레벨 중장 letra 24.02.11 10:19 답글 신고
    러샤가 군수보급이 제대로 될 리가...
  • 레벨 중령 3 소나타는너나타 24.02.11 10:48 답글 신고
    산비탈도 제대로 못오르는 m계열 전차를 아직도 굴리는 한국군은 뭐냐?
  • 레벨 중령 2 도나스 24.02.11 10:50 답글 신고
    알뜰살뜰?
  • 레벨 대위 3 돌침대별5개찢별4개 24.02.11 13:15 답글 신고
    니가 사는데지
  • 레벨 중위 3 무좀걸린발톱 24.02.12 12:34 답글 신고
    우리나라에서 퇴역하고 전시용으로 대여된 차량도 저런상태 아닙니다.
    머 딴나라 사람이니 알턱이 있나
  • 레벨 중령 3 소나타는너나타 24.02.14 16:17 신고
    @무좀걸린발톱 보소 저건 그래도 제대로 룰러간다는 거자나
    이해를 못하나?
  • 레벨 하사 1 평택hg 24.02.11 11:55 답글 신고
    궤도 끊어지것네..
  • 레벨 중위 2 택시의발 24.02.11 12:09 답글 신고
    기갑병은 아니였지만
    1기갑 15전차대대
    운전병 출신으로
    퇴계원으로 궤도 반납가면 장거리 운행으로
    좋아했었거든요.
    5톤에는 궤도 4개
    두돈반(2와 1/2톤)에는 궤도 3개
    실었습니다.
    동기녀석
    5톤 차로 의정부 무슨 4거리에서
    좌회전 하다가 궤도 엎어 먹어서
    (다행히 2차사고는 없었고 교통방송에는 나옴)
    시내 마비 시킨적도 있었어요.
  • 레벨 소위 2 애무는사포로 24.02.11 15:18 답글 신고
    전면부인지 후면부인지 구분도 안돼는 사진으로
    위사진은 콘넥터가 지저분하고
    아랫사진은 깨끗하고 뭐지?
    윗사진은 스프라켓이 보이고 밑에사진은 유동륜쪽인지 전차맞아요?
  • 레벨 소위 3 scrap 24.02.14 17:25 답글 신고
    일반 장비 궤도는 아닙니다. 포크레인은 스프라켓이 싱글이고 판형태죠. 장비들은 휠하우스도 없구요.. 검색하니 t-80 궤도가 맞는듯 합니다. 다만 저게 러시아것인지 아니면 우크라이나것인지도 알수는 없죠.
  • 레벨 중위 1 2010a4tfsi 24.02.11 19:23 답글 신고
    더블블럭 더블핀 방식의 궤도인데 블럭이 마모됐는지 핀이 드러나보이네요.
    저런 상태에서 달리다가는 끊어지겠네요.
    위쪽 사진은 스프로킷이 물려있는 후방 기동륜이고, 아래쪽 사진은 전방 유동륜이네요.
  • 레벨 원사 3 반단 24.02.11 22:43 답글 신고
    전쟁이 길어지면 다른 나라도 비슷할겁니다. 독일의 딜사 제품이 만키로이상 사용할수있고 나머지 미국이나 한국은 3천키로대를 쓴다고하니 저넓은 우크라이나에서 운행거리도 많겠죠.
  • 레벨 소위 3 킬로델타 24.02.12 13:51 답글 신고
    서방제 전차의 궤도는 고무패드가 일반적으로 부착되있고...
    러시아제는 구리계열의 금속이 부착될텐데..
  • 레벨 병장 천처이가라 24.02.12 22:19 답글 신고
    자동차에 비유 하자면 발전의거듭 서방은 알루미늄
    러샤는 쇠휠...70년대에 머문방산..
    저기는 90도 비슷한거 같이보입니다

    이게 저기온 이유가,가다가 기름떨어 져서 우크사람 한테 기름얻으로 왔다는 그..
    80은 구형터빈엔진,디젤은 그지역에선 시동이 안걸립니다 80을 퇴역 못시킨이유고 이때문에 72,90까지 개발에 영향이옵니다(어차피방산은X망)고무패드가 없는 이유가 추위 때문일거라 추측해봅니다

    추가

    72,90개발시기 이후 디젤시동문제로 극동사령관이 요청해사용하는걸로압니다 이부분을 극동지역으로
    쓴겁니다(수정) 늙으니 단어선택이 잘안되는..
    패드의 내구성은 환경에 따라 다르고,
    우리나라 같은경우 패드없으면 부대밖으로 못나갑니다 나가도 훈련못합니다 도로를 이용하는게 허다하고 (이게현실)
    저게 특별한 기술도 아니고 있냐 없냐의 차이는
    그지역 특성과 기후에 따라 운영하는걸로 보입니다
    진짜추운 겨울에 고무덩어리채 떨어졋거든요

    72.90다녹았다고 매체에 나온후 구식전차 끌어다 투입한다고 했을때 예전 부분하고 연결이 되더군요 아닐수도 있지만..(80을 극동지역에 유지하는)..

    늑대님 말씀은 80은 이미은퇴역했단말인가요?

    지식,필력이늑대님과 비유가 되겠습니까.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02.13 13:22 신고
    @천처이가라
    T-80은 극동지역 전차가 아닙니다.
    애초에 러시아가 지역과 기후에 맞춰 전차를 개발한 것도 아니구요.

    단지 냉전시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T-64가 신뢰성문제를 일으키자 일종의 보험성격으로 T-62에 64의 기술을 일부 적용해 T-72를 개발한 겁니다.

    그럼에도 소련은 T-64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생산을 계속했는데, 그 최종진화형이 바로 T-80입니다.
    즉 소련이 주력으로 밀었던 것은 T-64의 계보를 잇는 T-80입니다.

    문제는 그동안 T-72의 생산 역시 계속됐고, 이 때문에 냉전말기 소련군의 주력전차는 T-64, 72, 80으로 삼원화되며 보급상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생산량으로는 T-72가 25000대로 가장 많았고, T-64가 약 13000대였습니다. 단 T-72는 많은 수가 수출된 반면, T-64는 소련붕괴시까지 단 한 대도 수출되지 않았았습니다. 소련이 T-64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T-80은 생산시기가 가장 짧은 만큼 생산량도 5000여대로 제일 적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소련의 붕괴로 T-80의 가스터빈 엔진을 생산하던 나라가 분리독립하면서 전차 생산에 차질을 겪게 됩니다.

    이에 러시아는 주력전차로 T-80 대신 T-72로 노선을 수정하고, 이를 개량한 T-90을 개발하게 된 겁니다. 참고로 가스터빈을 생산하던 나라가 바로 우크라이나입니다. 기후나 지역 때문인 것이 전혀 아님을 알 수 있죠.

    그밖에,
    고무패드의 유무가 꼭 기술상의 우위를 뜻하진 않습니다. 전금속제 궤도와 고무패드는 일장일단이 있으며, 전술환경과 운용사상에 기인하는 바가 큽니다.
    한 예로 서방의 전차들은 대부분 고무패드를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스라엘은 전금속제 궤도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러시아 역시 고무패드를 쓰는 모습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02.13 17:25 신고
    @천처이가라
    원래 댓글을 수정하는 식으로 답글을 작성하셔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쓰신 글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일단 T-80이 특정 기후나 지역에서 사용할 용도로 개발된 것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극동사령관의 요청...이라는 말씀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소련의 주력 기갑부대는 대부분 유럽전선에 배치됐습니다.

    물론, 혹한 환경에서 가스터빈 엔진이 디젤 엔진에 비해 운용상의 잇점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디젤 엔진은 겨울철 예열이 필수라고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차의 실제 운용환경에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 엔진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전차부대가 시동을 켜자마자 바로 기동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T-80이 가스터빈을 채택한 이유는 그보다는 T-64의 단점 중 하나였던 기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초기의 T-64는 특유의 낮은 전고를 위해 수평대향 디젤엔진인 5TD를 탑재했는데, 이 엔진은 출력이 600마력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600마력은 아무리 T-64가 가볍다고는 해도 분명 부족한 출력이었고, 여기에 수평대향이라는 별난 구조는 정비성 또한 악화시켰습니다. 때문에 소련은 T-64의 기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검토됐던 것이 바로 가스터빈 엔진의 탑재였는데, 실제로 T-80전차의 첫 시제차량(obj.219 sp.1)은 T-64에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출력 디젤엔진이 개발되고, 앞에서 설명한 이유 등으로 가스터빈 엔진의 수급이 어려워지자 차기전차인 T-90이나 T-14는 다시 디젤엔진으로 선회한 것이죠. 만약 혹한이 문제였으면 계속 가스터빈을 사용했을 겁니다.

    그밖에,
    러시아의 T-80은 아직 퇴역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현재 도입 중인 T-90이 T-80이 아닌 T-72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라는 거죠.
  • 레벨 소장 얼음바다 24.02.13 12:13 답글 신고
    역시 러시아 인체공학은 개나 줘버려....
  • 레벨 병장 천처이가라 24.02.13 18:08 답글 신고
    대뎃글이 안되네요

    80개발 이유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본문의 80인지 뭔지 이게 왜 이런지논하는..
    궤도에 패드가 왜없는지..

    터빈엔진이랑 디젤엔진은 차이점이 큽니다

    터빈은 바로시동후 출력변화 없고 기동
    터빈에 먼지 찌끄러기등 털어 낼려고 출력을 높일뿐
    바로 기동합니다
    연비말고는 다장점이죠

    디젤 특성은 지금까진 보일러식이라
    우리나라 겨울도 추운데 러샤 바다도 어는 나랍니 다
    시동자채가 아예 안됨,어떻게 시동후엔 예열
    일정량 출럭이 나옵니다 직분사든..뭐든 이건 디젤엔진구조상 압축..폭발...자동차공학으로가야되니 저출력 승용차 예기하면 안됨%@%_%
    이게 그말많았던 파워팩..

    암튼 골치덩어리 80을 어디에서 유지했는지를 다시 알아볼필요가 있겠습니다

    미군이 M1고집하는 이유가 있겠죠
    전차 뭐 다른건 별반 비슷하죠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02.13 19:07 답글 신고
    보배 시스템이 좀 그렇죠.. 저는 그럴 땐 수동으로 @대화명 넣어서 댓글 입력하고 있습니다.

    암튼,
    저는 'T-80은 극동지역 전차입니다'라고 하셔서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지금은 수정하셔서 안보이지만요.
    개발배경을 말씀드린 건 T-80이 극동지역 전차로 개발된 것이 아님을 설명드렸던 것이구요.

    그리고 가스터빈이 혹한에서 시동성이 좋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차라는 물건은 시동켜자마자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부대 단위로 기동하는 무기체계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실제 운용환경'에선 시동이 빨리 걸리는 T-80U 대대라고 딱히 디젤엔진의 K-1 대대보다 빨리 출동하진 않는다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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