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돛배
아무리 민간기업의 수출활동이라 하더라도 방산물자 수출은 정부허가 사항입니다.
물론 우리 정부나 풍산이 미치지 않고서야 우크라이나에 탄약을 직배송하진 않았을테죠(설마?).
당연히 저 탄약도 허가 대상국에 풀린 물량을 누군가 다시 우크라이나에 보냈을 가능성이 가장 커보입니다.
그걸 트집잡는건 억지스럽다는 검은돛배님의 말씀에 저 역시 십분 동의하구요.
다만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건 지금의 러시아가 그런거 하나하나 따져묻고 있지 않기에, 그게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러시아는 지금 정상이 아니니까요.
괜히 불똥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탄약뿐만 아니라 각종 수류탄부터 소모품까지...
그리 큰 문제 되는건 아니라서 신경 안써도 될듯해요
그걸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국내산 '살상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게 우려스럽다는 거죠.
공식적으로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수출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한동안 논란이 됐던 155mm 포탄 수출도 최종사용자가 '미국'일 것을 명시해서 진행됐었거든요.
아마 미국에 민수용으로 수출된 물량이 어떠한 경로를 거쳐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것일테지만, 그래서 우리나라가 어찌하기 힘든 부분일테지만, 어쨌든 저 탄약이 국산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 러시아 입장에선 명분이 생깁니다.
하지만 탄약은 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는거라서.
이걸 트집 잡는다는건 좀 억지스러운게 잇으니..
그런 의미에서 애기한겁니다.
아무리 민간기업의 수출활동이라 하더라도 방산물자 수출은 정부허가 사항입니다.
물론 우리 정부나 풍산이 미치지 않고서야 우크라이나에 탄약을 직배송하진 않았을테죠(설마?).
당연히 저 탄약도 허가 대상국에 풀린 물량을 누군가 다시 우크라이나에 보냈을 가능성이 가장 커보입니다.
그걸 트집잡는건 억지스럽다는 검은돛배님의 말씀에 저 역시 십분 동의하구요.
다만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건 지금의 러시아가 그런거 하나하나 따져묻고 있지 않기에, 그게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러시아는 지금 정상이 아니니까요.
포탄도 보관 잘해야 2-30년 인데 미군이 구입해서 우크로 가는건 다 패기할때 다 되가는것입니다
패기할 재고를 4배나 비싸게 팔아먹고 신품으로 체웁니다 재고포탄을 현시가로 팔아 먹어요
우크 전쟁 덕분으로 우리나라는 전쟁 재고 물량를 30년을 연장하는중 ㅎ
현제 우라니라는 총탄이랑 포탄을 사거리나 위력이 2베로 나오는 신형으로 교체하는중
믾이 팔수록 따블로 이득입니다
미사일은 보관 기간이 10년입니다
원칙은 수분제거되는 냉장고에 보관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무기고 냉장되는데는 극소수고 대부분다 상온에 보관이라 저장기간이 짧습니다
미국이 달라고 하는데 많이 줄수록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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