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3가지로 분류한다면
찬티 (우리편)
안티 (비방하는사람 Or 경쟁업체사람)
중립 (난 이도 저도 관심없어)
안티를 교섭하려 돈과 시간을 들인다는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이고
차라리 그 자본가지고 찬티를 충성고객화 Or 중립쪽을 교섭하는쪽이 효율적이지
안티를 교섭하려 드는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없음
그리고 각 진영 안티분들
여론의 동조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구요?
장사는 팬덤으로 신도한테 하는거지
안티한테 하는게 아니거든요~
누가됬던간에 반대측 끄집어 내리고 싶은데 여론몰이 못하면
상대편 성을 허물겠다고 성곽에 돌맹이 던지는것밖에 안되는거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
하고싶으면 해야죠
옛날보다 꿀도 덜발라놓고 땅콩도 확줄여서 맛이가없는데
딱히 다른과자 먹을것도 없어서 종종 씁슬한 마음으로 사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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