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속도로엔 사고가 ...
앞 범퍼 다뜯기고 라디에티 드러났던데요
그리고 렠 아쟈씨들 사차선 도로에 세개 차선 잡아먹으면
차는 어디로 다 지나가라고!
그라지 마셈
그리고 아침에 반 있던 워셔액이 다녀오니까 바닥에 조금
남았어요
차 들어봤는데 흘린 자국 없네요
역시 남자는 흘리지말아야 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지금
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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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틀면 비정상적으로 엔진룸 온도가 오르지는
않아요
증발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ㅎㅎ
저도 이상하고요
증발은 도무지 이해가...
워셔액통이 냄비도 아니고...
워셔액으로 엔진이 도는 증기기관도 아니고...
그런데 꺼질 구멍도 솟을 구멍도 없으니....
일단 증발로?
더 좋을 일이죠^^
시동걸고 10분정도
놔두시고
바닥에 떨어지는거
없는지 확인해보셔요
엔진열로 클램프가 딱딱해져 크랙이 생가면
저렇게 워셔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그 쪽 한번 점검해봐야 할 듯요.
그 증상엔 냉각 수온센서(스위치+O링)부터 바꿔보세요.
굵직한 작업들 어지간히 하셨으니 여기서 지치지 마시고
마무리 잘 하기길 응원드리며 추천 1 접니다
일단 주문했는데 보름걸린다고 그러네용
바로 바로 공수되는 부품은 거의 없네요
증발은 증말 아닌 것 같아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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