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돌아다니는걸 보니 없는 돈에 차 한대 사서 자랑 할려고 밤이고 낮이고 같은 길만 돌아다니며 일부러 팝콘 튀기고 다니는거 같은데, 어지간한 소리면 그럴려니 한다만 니 새끼는 새벽 한두시에 일부러 그 지랄을 하는것과, 구조변경 승인은 애시당초 되지도 않을 정도의 미친 소음을 내고 다닌다는거..첨 들었을때 사고나는 소린지, 어디 무너지는지 알았다 이 ㅆㅂㅅㄲ야..그리하여 여기저기 지인들 한테 수배령 내렸다.보이는 족족 블박 영상 신고하라고..뭐 신고해봤자 끽해야 벌금이나 원복이겠지만 맘같아선 쳐죽이고 싶다.고지서 날라갈 집은 있나 모르겠다만 대가리라는게 있음 생각이란걸 좀 하고 다녀라.차종은 여기서 굳이 안밝힌다.
집이 길가라....
집이 길가라....
개취인지 개나발인지!
응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배기음 지림
때려 잡아 죽이고 싶은 ...진심...
신천대로나 신천동로로 우회전하자마자 풀악셀좀 치지마세요!!!
특히 할리같은 오토바이들
날이선선해도 창문열면 시끄러워서 애기들 깰까봐 문도 못열고 에어컨키고있습니다ㅡ하.......
별 거지같은놈들이 시끄러워죽겠네.
새벽2~3시 요주변 오토바이소리진짜;;
요즘은 벨N한대 상인네거리쪽 싸돌아댕깁니다.. 밤낮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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