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부터 내겠습니다. 진짜 개념없네요. 뱃속에 아기가 있는데..버터라니..시중에 유통되는 버터는 마요네스 마아가린 같은 걸로 만든 가짜입니다. 분자식의 구조가 플라스틱과 거의 같아서 플라스틱 식품이라고도 합니다. 그걸 아기가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물론 몰라서 그렇겠지만...지금부터라도 가공식품으로된 음식은 절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천연식품만 드세요. 몸에 젤 안 좋은 게 마요네즈,쇼트닝,버터입니다.우리나라 버터는 향만 있고..다 가짜입니다.
콜라같은 음료수 주스같은 것도 포함..액상과당(화학 설탕)과 인산염(청량감을 줍니다) 덩어리..그리고 돈가스나 튀김가루도..특히 바삭바삭한 맛을 내기위해서 인산염을 넣습니다. 커피같은 건 당연히 안 되고..여하튼 마트에서 파는 가공식품들은 무조건 피하세요. 최소한 임신기간에는...그럼 먹을 게 없다고 하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마시구요.
둘러보면 천연식품 무쟈게 많습니다. 우리 마눌도 무식해서 지딴에는 좋은 것만 먹는다고 하는데..알고보면 몸에 안 좋은 식품이 많더라구요. 특히 시켜서 먹는 음식은 제일 안 좋습니다.
치킨도 인산염 덩어리..그리고 찜닭같은 것도..색깔을 내기 위해서 카라멜 색소를 넣습니다. 간장색이 아니라..카라멜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렇다고 일반 식당 음식은 안전할까요? 양념이니..이런 거 거의 안 넣습니다. 그냥 단백가수물이라는 화학 아미노산 조미료를 때려 붓습니니다. MSG는 양반입니다.
제가 권장하는 음식...치즈..마트에 파는 건 다 가짜..알미늄 중금속 덩어리입니다. 참치도 마찬가지구요. 한데 임실치즈라고..거기서 파는 고다치즈 8만원 정도..아주 단단한 겁니다.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거 좋고..두부도 마트에 파는 거 말고..촌두부 있으면 좋은데..저는 시골에서 부모님이 직접 만들어서 주셨습니다. 잡곡..요건 마트에 가면 10가지 이상 섞인 거 있습니다. 고기같은 것은 키위나 파인애들에 잘 재어서 1시간 정도 뒤에 요리하시면 부드럽게 녹습니다.가급적 야채같은 것도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부엌에 있는 기름과 간장 다 버리세요. 시판되는 간장은 일본놈이 개발을 했는데..원래 간장을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립니다. 한데 일본놈이 염산을 이용해서 하루만에 아미노산으로 분리를 해 버렸죠...그리고 식용유.올리브유,카놀라..등등 이건 진짜 몸에 안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앗간에서 짜는 것 처럼..생각을 하는데..그냥 콩이나 올리브에 헥세인(유기용매제..벤젠같은 물질)을 섞으면 싸그리 녹아서 기름을 뽑아냅니다.진짜 껍질만 남고..방앗간에서 파는 들기름을 드시면 됩니다.처갓집이 방앗간이라서 그냥 받았네요.
1층은 길거리에서 아주머니들이파는거고 예매하는건 찡구라는건데 셋트6천원인데 맛남 .. 아 나도먹고싶은 내꺼도사와주셈 제가가르쳐줫잖아요
나머지 버터구이는 만촌이마트 지하1층 에스컬레이트 내리자마자 팔고
영플 cgv에 팔아용 ㅠㅠ
도움못되서 죄송염 ㅠ
둘러보면 천연식품 무쟈게 많습니다. 우리 마눌도 무식해서 지딴에는 좋은 것만 먹는다고 하는데..알고보면 몸에 안 좋은 식품이 많더라구요. 특히 시켜서 먹는 음식은 제일 안 좋습니다.
저도 대구에 삽니다. ㅎㅎ 제가 노력한 덕분에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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