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평소엔 눈팅만 하고 글쓰기를 자제하고
있지만 (댓글도 뻘글만 쓰는)
오늘 취기가 충만하여 게시판 성격에 사맏디아니한
글을 올려봤습니다.
이제는 취기가 저를 삼킬것같아서
더이상의 뻘글을 삼가하고 기절모드로
돌입하는게 올바를것 같아 해골을
배게에 붙여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시배목횐님들
ㅑ
다들 굳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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