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의 국모다" 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61]
임오군란때 진짜 맞아 죽을뻔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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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국모다" 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61]조회 24,457 | 추천 291 | 2019.12.10 (화) 08:24
임오군란때 진짜 맞아 죽을뻔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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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총맞아뒤지고 전두환 노태우가 사형까지 선고받고 이명박이 비리로 감빵가고 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감빵을 가있어도 걔네들 지지하는 것들이 바글바글하잖습니까.
우리나라는 정말 국민이 열공하고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하는 나라입니다.
안타깝게 쪽빠리가 가로 채다니
명성황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민비라는 칭호도 아깝다.
저 표범가죽 카페트는 전문가들이 1900년 이후에 제작된걸로 판명함
그러므로 명성황후가 썻다는건 거짓
당시는 정치가 개화파 vs 수구파의 구도였다
개화파 리더가 명성황후고 고종이 밀어준거고
수구파가 대원군
명성황후가 미국 선교사들 활동 허가하고 기독교 천주교도 그냥 개방시킴
당시 국민들은 제사도 안지내는 종교에 반감
지금도 틀딱들 제사가지고 싸우는 집안 많은데 당시에는 어떗겠냐
명성황후는 완전 공공의적이 된거고 그러니 온갖 유언비어가 떠돈거고
국가 부도는 이미 철종떄 났다 매관매직이 그래도 고종떄 많이 줄어든거고
어캐든 국가를 위해 노력했떤게 명성황후와 고종황제라는건 부인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첨에 강화도조약때 일본을 이용해서 중국을 견제할려고 한거고
당시 사실 일본보다 중국이 먼저 한반도 병합할려고 했었고 위안스카이가 초대 총독노릇함
강화도조약떄 일본이 대포쐇다는건 소설이다 당시 조선조정이 일본과 적극적으로 나선걸로 봐야하고
그래서 일본식 신식군대가 바로 생긴거고 별기군 일본도 조선근대화에 지들이 돕겟다고 첨엔 그랬음
조선은 거부할이유가 없지
헌데 임오군란일어나고 대원군이 반일선동하면서 일본교관 살해하고 난리치니까 일본극우파들이 자극받으거고
정한파들 뭉치게 만듬
국가로썬 구식군대보단 당연 신식군대 대우하는게 맞는거고 대원군이 방해공작 한것임
충분히 일본이용해서 자주독립국 지킬수있었는데 일본이 돌변하고 차관약속도 안지키고 하니까
미국 러시아에 붙은게 명성황후 그래서 암살된거다
고종은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독립선언하고 서울에 독립문 세운거고 국호도 한국으로 고친것임
고종 명성황후는 존경할만한 위인들이다 사실
뇌철수...뇌가없는 뇌철수
아따 벌레왔는가~
정경심 님은 빼구
박정희가 총맞아뒤지고 전두환 노태우가 사형까지 선고받고 이명박이 비리로 감빵가고 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감빵을 가있어도 걔네들 지지하는 것들이 바글바글하잖습니까.
우리나라는 정말 국민이 열공하고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하는 나라입니다.
민비? 잘모르죠~~
또한 명성황후는 인수대비 못지않은
조선의 여인이라 생각하죠~~
역사무지들...
안타깝게 쪽빠리가 가로 채다니
명성황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민비라는 칭호도 아깝다.
진령군이라고 여자한테 왕족한테 내려지는 군 호칭까지 준 미 친 돌게이년임.
아무리 일제 쪼옥빠뤼가 싫고. 민비가 일본놈들한테 죽음을 당했어도 잘 죽은것은 확실함.
민비 서태후 박근혜(최순실)
김또깡 도 있지요.
그 손녀라는 정치인 하는거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뭐라더라 심지어 근대사는 선택이라고 했던가?암튼 교육계도 미쳐돌아가고있음
젤 중요한 국사를 등한시하다니...
민비죠. 악질왕비
어떻게 해 볼 수 없나 ?
임오군란부터 시작으로. 역대 사건이 줄줄줄
● 미국영국 유럽국들과 수교
(대원군은 미국에 대포로 맞대응하다가 처맞음 모두가 서양오랑캐라고 할때 그들이 더 우수하다며 개혁개방한게 명성황후)
● 미국에 정치인 유학보냄 보빙사
● 배재학당 동문학당 이화학당 신식학교 설립
(이승만 여운형 유관순키워냄)
● 신식군대창설
● 신식병원 건설(현 세브란스)
● 경인전신선부설
● 경복궁 전기점등
● 서울 전차개통 1899년 일본도쿄보다 빠름 ( 러일전쟁때 일본촌뜩이들이 서울전차보고 신기해 했다고 함)
● 우정국설립
● 서울에서 피겨스케이트 공연 개최(1894년)
● 기독교 천주교개방
대한제국 신식무기로 무장한 군대 3만 군함2척보유함
간도점령까지 했다
교과서엔 안나옴 왜냐 우익은 일본눈치고 좌익은 중국눈치보기떄문이지
근대사가 얼마나 게판인지 알수있다는거다
철종떄 망한나라 복구시켜놓고 식민지 늦춰놓은게 고종황제와 명성황후다
대한제국으로 가면서 황제의 권한도 강화했는데 실패했다면 황제의 책임이아닐까
흥선대원군이 며느리 간택할때, 일부러 외척이 깽판치는거 막아보겠다고 기울어진 집안에 있는 민자영을 선택했는데 결과가 저모양인건 참...
유저 한분이 열심히 고종과 명성황후의 업적을 나열하며 커버를 치고 있는데, 고종황제가 나라 망해가는 와중에 여러가지 노력을 한것도 사실이고 나름 깨어있는 시각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명성황후까지 그랬다고 봐야할 이유는 전혀 없음.
고종황제의 노력을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동반자적 노력이라고 하기엔, 명성황후와 민씨들이 말아먹는게 너무 어마어마함.
여론형성이 중요하니깐...
괴벨스말이 떠오른다
그래도 쪽바리한테 죽은건 좀,,,궁궐에 난입해 죽인거니...쪽바리도 나쁜 새끼덜
마지막에 일본 낭인들한테 처참하게 죽다보니.. 미화가 너무 심햇슴...
고종도 나라를 상대로 고리대금 했다고 하더군요...
이러니 나라를 말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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