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범죄단체 장물 보관소[89]
루브르 박물관
세계 여러 나라를 침공해서
삥 뜯어 온 장물들을
버젓이 내놓고 장사해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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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도 못하고
창고에
짱박아두고있죠
줄줄이 이집트 유적들
아니 도대체 이것들이 왜 여기 있어..
"대"는 빼주세요.
거의 없다는..
특히 특별 기획 전시전 같은 곳‥
많을 때는 10곳도 훨씬 넘음‥
뭔 미이라는 그리 많은지 루브르는 미이라 몇기안되고 거진 미이라관이 많고요..
그래도 기분이 참 나쁨...
사람들 죽이고 흄쳐가고...
살인강도새끼들~~~
저 유물들도 유럽에 가져가 보관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저런게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을 것.
저건 대놓고 도둑인증 하는 셈.
둘러보다 보면 정말로 "니가 왜 여기서 나와" 하게 됨.
그나마, 영국박물관은 무료.
루브르는 12유로정도로 입장료도 꽤 비쌈.
도둑질 해 온 걸 돈 받고 보여주는 꼴.
프랑스는 지들 거 쬐끔 있어서 받는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요
유럽의 짱개 = 프랑스
왜 지들이 자랑스러워하는지....
어이없슴
우리꺼 훔쳐다가..국보삼는
옆집도 있어요..
유럽짱께 프짱께
탐형 쳐들어가서 부수잣!!!!
줄서서 기다리는 관광객들 보면
측은함..
유럽 전체가 그랬죠
3년간 남미에서 2천만명을 죽였음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세계최초 다연장 로켓포를 만들었던 조선이 망할 성리학 때문에 다른 학문은 다 무시 당하고 망할 유교문화만 개떡같이 자리 잡아서... 세계 최초 화포를 배에 장착한 나라도 조선이었다는데... 에휴
조선얘기하는데...
왜 좌빨이 나와??
한심스럽네...
울렸쑤...?
착프죽프.
신사의나라로 포장.. 양아치색히들. ㅎㅎ
나쁜 놈들이네
다 갈아서 팔아치웠을지도 모르겠죠
저국가에 있으니 안전한 것일지도~~~
근데 제국주의 시절에 힘이 없어서 당했는데
저길 또 내돈 내고 내 나라물건 보러가는
제국주의 시절의 식민지 국민들이 저기가서
또 외화 벌어다주고 있으니...어쩌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식민주의에 시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프랑스, 스페인, 영국, 포르투칼... 특히 벨기에...
니들 조상은 악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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