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는데 몇개월 후엔 도로 저렇게 됩니다.
직장에서 사택 주는데 밑에 부하직원이 저 꼬라지여서 청소시켰는데 몇달 후 다시 저 꼬라지.
심지어 한밤중에 자다가 에어콘 과열로 불나서 소방차 출동했는데 바로 옆집이 내 집이라 같이 죽을 뻔함.
불나서 이 새끼는 회사 기숙사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저러다 문제 됨.
저런 것들은 디져야 저 버릇 놓음.
저게 사람이 할 짓임?
제가 철학을 십수년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인간은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만 사실 어디에 관심이 있냐에 따라 살아가는게 조금씩 다를뿐비슷하다 입니다.막상 똑같은 상황에 놓이면 99프로가 똑같이 된다는거예요.
사람은인간의 급과 평가를 수만가지 등급으로 매기고 우러러 보지만 누가누굴 평가하고 비하하는건 근본적으로 부질없고 서로의 이해가 비탕이 되아야할거 같습니다.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인대
요즘 보배 이슈되는 이휘재도 평생 협찬받고 남이 나를위해 뭐를 주고 대우받고살면 그게 당연시되고 사고방식이 내가 사진 찍어주면 그가치는 수백만 이런 사고를 가지며 뭘잘못했는지 전혀 모릅니다.잘못 시늉은하죠. 근본적으로 잘이해는 못하죠.하지만 그 반대의 부류는
후원받고 부를쌓진 못하지만 대신그게 큰 잘못이란걸 깨닫고있죠
이런식으로 서로 균형이 되는겁니다.ㅎ
아버지가 약사셔서 나름 중산층이었는데 알콜중독이셔서 허구헌날 술심부름 하다가 6살때인가
비오는날 술심부름 갔다가 남은돈으로 과자샀다고 좋다고 뛰어오다가 자빠져서 술병깨먹었는데 피나고 아파서 서러운데 아버지한테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아버지는 간경화로 8살때 돌아가셨고 나이차많은 큰누나는 아버지폭력에 못견뎌 집나갔고 작은누나가 본인도 어린데 저보호한다고 방문걸어잠그고 저 끌어안고 자던것도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혼자 아버지 유산으로 사업하시다 서울 아파트 두채해먹고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전단지알바에 중딩때 동대문식돌이 청소등등 일하면서 컸고 월세전전하다가 큰누나 결혼해서 자수성가하고 작은누나가 매형 잘만나서 잘살고 저도 성인되고 바로 취업나가서 기술배워서 집에 남은 빚도 일부갚아드리고 악착같이 모아서 결혼도 하고 돌쟁이 여우같은 딸램이랑 뱃속에 아들 둘째 와이프랑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끔 이런말씀 하세요 돈잃은거 하나도 안아깝다 나는 돈은 잃었지만 자식들 다 잘커서 남부럽지 않다고 다들 손주도 척척 안겨주고 너무 좋다고..돈이 있었다면 제가 엇나가지 않았겠냐며..근데 엄니..그돈이 얼만디ㅠㅠ 어쨌든 성향차이 아닐까요 저도 나름 굴곡많았지만
이 상황에 지기싫어서 더 악착같이 버텼던거 같아요
@맑은발기 살아계셨다면 지금 여든이 넘으실거에요 늦둥이라..28년전이니까 그땐 약국에서 오만 약을 다 조제해줄때라 세운상가 1층에서 약국 두개 꽤 크게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친구분들은 죄다 의사셨고 의대가셨다가 빨리 돈벌라고 약사로 진로 트셨다는데 주변에 의사 친구분들도 많은데 술만 안드셨으면 좋았을텐데..
방송국에서 이런 프로를 해야 하는 거 아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연예인들한테 왜 또 돈을 퍼주냐고!!
어찌됐든 좋은 일 하시는 이 분께 감사드리고
안타까운 사연을 안고 힘겹게 살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 분께도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게으른년
저 영상에 후원받은 여자의 결과를
보고 행함이 바르다
공영방송국에서 해야 할 일을 유튜버나 개인이 하시는거 같네요
그래놓고 시청료 타령이라니
직장에서 사택 주는데 밑에 부하직원이 저 꼬라지여서 청소시켰는데 몇달 후 다시 저 꼬라지.
심지어 한밤중에 자다가 에어콘 과열로 불나서 소방차 출동했는데 바로 옆집이 내 집이라 같이 죽을 뻔함.
불나서 이 새끼는 회사 기숙사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저러다 문제 됨.
저런 것들은 디져야 저 버릇 놓음.
저게 사람이 할 짓임?
음식 주문은 어찌 하고
편의점은 어찌 가누?
그냥 천성이 그런거.
여자는 작가고..
마누라가 하도 안치워서 우울증 걸린다는 남편있는ㄱㅓ보면
우울해서 안치우는건지
안치워서 우울한건지는 궁금
결국 폭탄 돌리기
처먹기만하고 청소는안하나
운동선수가꿈인가 등빨겁나키웟네
젊은 나이에 화이팅 했음 좋겠네요.
세입자가 저렇게 하고 산다면? ㅠ.ㅠ
당사자분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만 사실 어디에 관심이 있냐에 따라 살아가는게 조금씩 다를뿐비슷하다 입니다.막상 똑같은 상황에 놓이면 99프로가 똑같이 된다는거예요.
사람은인간의 급과 평가를 수만가지 등급으로 매기고 우러러 보지만 누가누굴 평가하고 비하하는건 근본적으로 부질없고 서로의 이해가 비탕이 되아야할거 같습니다.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인대
요즘 보배 이슈되는 이휘재도 평생 협찬받고 남이 나를위해 뭐를 주고 대우받고살면 그게 당연시되고 사고방식이 내가 사진 찍어주면 그가치는 수백만 이런 사고를 가지며 뭘잘못했는지 전혀 모릅니다.잘못 시늉은하죠. 근본적으로 잘이해는 못하죠.하지만 그 반대의 부류는
후원받고 부를쌓진 못하지만 대신그게 큰 잘못이란걸 깨닫고있죠
이런식으로 서로 균형이 되는겁니다.ㅎ
비오는날 술심부름 갔다가 남은돈으로 과자샀다고 좋다고 뛰어오다가 자빠져서 술병깨먹었는데 피나고 아파서 서러운데 아버지한테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아버지는 간경화로 8살때 돌아가셨고 나이차많은 큰누나는 아버지폭력에 못견뎌 집나갔고 작은누나가 본인도 어린데 저보호한다고 방문걸어잠그고 저 끌어안고 자던것도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혼자 아버지 유산으로 사업하시다 서울 아파트 두채해먹고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전단지알바에 중딩때 동대문식돌이 청소등등 일하면서 컸고 월세전전하다가 큰누나 결혼해서 자수성가하고 작은누나가 매형 잘만나서 잘살고 저도 성인되고 바로 취업나가서 기술배워서 집에 남은 빚도 일부갚아드리고 악착같이 모아서 결혼도 하고 돌쟁이 여우같은 딸램이랑 뱃속에 아들 둘째 와이프랑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끔 이런말씀 하세요 돈잃은거 하나도 안아깝다 나는 돈은 잃었지만 자식들 다 잘커서 남부럽지 않다고 다들 손주도 척척 안겨주고 너무 좋다고..돈이 있었다면 제가 엇나가지 않았겠냐며..근데 엄니..그돈이 얼만디ㅠㅠ 어쨌든 성향차이 아닐까요 저도 나름 굴곡많았지만
이 상황에 지기싫어서 더 악착같이 버텼던거 같아요
열씸히살아줘서 멋집니다
꿋꿋하게 사셧군요 .. 굿
시간 지나면 또 쌓일 거 같은데
시간 지나면 여물게 됨. 그리고 노력은 꼭 필수.
좋은 세상, 힘내서 열심히 살면 남들과 비슷하게 살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도와주신 천사님, 나비효과로 좋은 소식 꼭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유투브 보면 저분들 다 사연 공개 하세요
가벼운 사연 아니구요...저리 된게 이해가 가요...
어찌됏건 다시 살아보려고 용기내서 노력하는 분들한테 비난의 화살은 주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 더러운집 남한테 공개할 용기도 대단한거에요
헬스장에서 손가락질 하면 안되는 사람은 뚱뚱한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집처럼 마음의 병도 다 치워버리시고 이 마음가짐으로 새출발 하셨음 좋겠네요
저런사람 치료받게 다리 놓아주는것도 필요해보입니다.
말로만 해서 죄송.
그나저나 저렇게 살던 아이는... 쉽게 안변할거같은데.... 또 더러워질거같아요
근본적으로 정신 부터 치료를...
클리어벤저스 좋은일 하십니다.
안보이는 곳의 병은 다른 사람은 알기 힘들기 때문에 더 심할듯 합니다.
죄다 영수증붙어있는 배달봉지네
저렇게 치워놔도 금방 다시 원상복구된다
주변탓 남탓 세상탓 온갖 탓
저 근성은 절대 안변해
에휴~~
선행 많이 하시드라구여~~
엄청많습니다
세입자가 거진 여자고요
쓰레기는 기본
거기다 고양이까지 개까지 놓고
야반도주하는 것들 많고요
보면 말도 못합니다
고양이가 대소변 모래로 덮는데
오죽했으면 포기하고 똥탑을 만들까요
짐승인지 사람인지
일종의 조현병 입니다.
대인기피는 다음에 생각하고
게으른가 ...
병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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