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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40을 108에 사들여 원래 땅주인 시세보다 5억넘게 손해 봄
계약 해놓고 파기안된다고 신신당부
이와중에 LH직원들 여러명 모두 대출해준곳은 북시흥농협 한곳뿐
대출 금액도 최대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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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대출금이나 갚으라고 해야함
그지역사정을 잘알기도하고 방문도쉽고...
대출받아본적없나...이딴글까지..
부산물건 서울지점에서 대출되는곳없어요...
해당지역가서 받는거에요.한지점으로 몰렸으니 단체모의 했다는(정보나눴다) 증거는 되겠네요.
다른 지역 은행 얘기는 1도 없습니다만..
제주사는 직장동료가 제주에 집 살때 부산에 가서 대출받고 샀습니다 부산에 연고도 없는데 문의후 이자가 싸서요
평생 대출금이나 갚으라고 해야함
일반은행 보다
이것들도 다 조져야 함
농민을 위한 조직이 아니고 지들을 위한 조직이라
저도 집지으려고 땅사고 대출받을때 대지가아니어서 금리도 높고 대출도 얼마안나와서 그냥 신용대출후 나중에 집짓고 대지로바꾼뒤 집담보대출로 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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