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喜劇)은 인간의 성격이나 행동에 존재하는 모순과 부조리 같은 약점을 묘사하여 골계미를 드러내도록 하는 극의 양식이다. 비극이 엄숙하고 진지하게 인생의 고뇌를 그리는 반면에, 희극은 명랑하고 경쾌한 기분 속에 인간의 결점이나 사회의 비리를 꼬집어 내어 웃음으로 분규를 해소한다
현장반응만 신켱쓰는게 크다 언제부터인가 개그가 현장에있는관객위주가 되고 거기다 개그맨들이 공트 보다는 본인 유행어 본인 인지도 올리는데 목매고 심지어 이제안돼면 현장 관객 대꾸 하는개그 아님 게스트 로 떄우기 매번이런식인데 무슨재미로 볼수있는지 솔직이 요즘 개그맨들 스탠딩 개그만 가지고 웃기라고 하면 과연 웃길수있는 사람있을찌 그만큼 개그 질이떨어짐
우리나란 미국식 개그가 안통해요 페미들 때문에...
여자가 실수로 속옷이나 가슴을 노출하면 어머 죄송해요 아 어득해 하며 안절부절 하면 남자 사회 진행자는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들은 오히려 행복했습니다라며 사람들 웃겨주는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간 희롱한다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문화의 차이라고 할수는 있지만 우리나란 많이 억압되어 있어요. 옛날엔 유교문화에 억업되었는데 지금은 지들 꼴리는 기분에 따라 억압되어서...
그런데 어쩔 수가 없네요
국짐당이 더 욱겨서....
[네이버 지식백과] 희극 [喜劇] (한국현대문학대사전, 2004. 2. 25., 권영민)
???????????????
잘하고 있구만요~~~~~
그런데 어쩔 수가 없네요
국짐당이 더 욱겨서....
뒤에는 아예 대놓고 뭐....
뭐 알면서 물어봐 ㅋㅋㅋ
재미가 없어지니 시청률 안나와서 없어진거죠.
이게 현재 정권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과거 정권 시절에도 개그 소재 제한들이 많아 개그 프로가 후퇴되고 있었는데.
개그를 개그가 아니라 문제로 받으니 문제가 될 뿐~
개그맨들 말에 다 공감한다.
어쨋든 재미없었잖아.
한국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하나의 코미디 장르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매번 새롭고 신선한걸 찾아야했을거야.
그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고..
그렇지만 배우들과 가수들은 해냈고
개그맨들은 누구탓을 하지
영화와 음악산업에 투자액수와
코미디프로의 투자액을 비교할수 없는 수준인것도 사실
정치인으로 웃겨보려하니
ㅈ도 해주는거없으면서
ㅈ나 하지말라는건많음
매주 새로운 코너가 1회용으로 만들어지고 사용됨.
그리고 매주 그 오디션을 실시해서 통과된 콩트만 무대로 올림.
그러다 보니 유행어나 캐릭터가 없음.
유행어나 캐릭터가 있어야 행사도 뛰고 돈도 되는데 그런거 일체 못함.
그러다가 어느 순간 코너가 생기고 시리즈가 생김.
피터지게 경쟁하던 그 개콘이 아니라 그냥 그런 코너가 뜨면
한자리 꿰차고 들어가면 같이 뜨는 구조가 됨.
아이디어고 나발이고 기존의 코너를 이길만한 걸 들고와야 치고 나오는데
이미 시청자의 층이 바뀌어서 그닥 효과를 못봄.
내가 보는 개콘이 망한 이유는 그거임.
자기들이 쉬운길을 택했음.
게스트로 초대하고 그런것도 좀 심해졌었죠. 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자주하니깐 식상하기도 하고....
여자가 실수로 속옷이나 가슴을 노출하면 어머 죄송해요 아 어득해 하며 안절부절 하면 남자 사회 진행자는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들은 오히려 행복했습니다라며 사람들 웃겨주는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간 희롱한다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문화의 차이라고 할수는 있지만 우리나란 많이 억압되어 있어요. 옛날엔 유교문화에 억업되었는데 지금은 지들 꼴리는 기분에 따라 억압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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