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특별보좌관은 방송에서 펠로시 하원의장에 대한 무시를 "중국 비위 맞추려고 미국을 모욕했다. 한국은 미국과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에 표명한 것이다." 단호하게 말했다.
또 한 하원에서도 미국을 무시한 것이다 라는 의원들의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
윤석렬이 미치지 않고서야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을 무시한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이 미국의 속국은 아니지만 이번 외교결례는 심각한 문제이다..
저 무지한 윤가 때문에 미국과의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나라 이미지 골로 보내는거 고민없이 선택ㅉㅉ
나라 이미지 골로 보내는거 고민없이 선택ㅉㅉ
하나만 물어보자
정권인수 받자마자 탈중국을 외치며
반한감정을 일으켜 30년만에 대중국 무역수지 3개월 연속적자를 가져오더니
정작 중요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해야 하는 미국 의전서열 3위에게는 영접조차 안나가고, 대통령이란 인간이 자기 휴가고 연극본다고 만나지도 않고 모욕감을 준다고?
제 정신인지?
그런 정신인데 국민들이 믿고 지지해야 하는지?
또 아직까지 지지하는 24%는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궁금하다 정말
거부하던가 외교부차관이라도 보냈어야.
이러닥 미국 중국 다 잃을라
윤석열의 무능과 무지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그런 자가 임명한 최영범 홍보수석이 고작 SBS출신에 언론경력이 전부인데 국제적인 국제관, 정치술과 안목도 없으니 미국의 서열3위 방문에 통화가 최선이었다고 공개발표하는 일이 또 일어나고 있으니
미국이 한국의 박근혜와 외교안보라인을 조롱하고 비하했듯이 또 다시 윤석열과 대통령실 참모 및 외교안보라인 전체를 미국의 바아든과 백악관 및 모든 OECD국가의 정상과 각료들이 조롱하고 비하할 것이고
한국인들의 대통령 선택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하등민의 취급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벌써 일본에 고령의 중진정치인은 한국을 식민을 당했으니 일본의 아래인듯 동생이라고 공개 발언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이는 결국 한국인들의 안일한 대통령선출에 그 이유가 있다.
2찍인 절반의 한국인들때문에 한국과 한국민이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게 가장 심각하고 큰 문제는 이제 겨우 취임한지 2달이 지났단 말이다.
또 한 하원에서도 미국을 무시한 것이다 라는 의원들의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
윤석렬이 미치지 않고서야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을 무시한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이 미국의 속국은 아니지만 이번 외교결례는 심각한 문제이다..
저 무지한 윤가 때문에 미국과의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연극보고 술먹고 인증사진 찍고 그러냐
24%들아 이해가 되냐?
앞뒤가 맞는 소릴해야지
뭐 저런 인간들을 월급주고 ....
imf로 나라 말아먹고도 반성은 커녕, 차떼기로 돈 받아 먹는 거에 눈 뒤집힌 놈들이 국짐놈들임. 그거 두눈으로 보면서도 몰표주는 노비새끼들이 바로 TK 노비들임.
쟤들이 왜 사람다워지겠음? 무슨 이득이 있다고?
참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는데
이건 뭐 아마추어들도 아니고
어휴...
이게나라냐? 양심없어? 생각없어?
얼마나더 나라를뿌리채흔들어서
기둥이쓰러져야하겠니?
맞는말 했네. 만났으면 개쪽 털렸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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