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을 덮은 30살 청년[369]
10년후에도 만족할지..궁금하군요. 결혼은 포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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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과는 교류할 생각없음
걍 더러운거지~
자식들은 부모를 어떻게 생각할것인가
내 두뇌가 타투가 멋있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지우려면 정말 무지 힘들고, 나이 먹고 후회하는것이 타투...
죽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긴하다.
평생을 ... 자신을 해명하고.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면 살아야되서
그리고 결혼해서 자식이 생기면
자식들과의 추억도 없을듯.. 목욕탕.수영장..등등.... 오늘 근로자의날 아들하고 목욕이나가야겠다
부모님은 뭐라하실라나...
내아들이 저러면...어후...
나라면 절대 안할듯.. 생각의 차이니....
사포 제일 거친걸로다기~
의사들 꼬맬때 애먹것네
생각보다 깁니다
40대,50대에도 같은 생각이실지?
양심에 털 난 짓만 안 하면 그냥 다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속으로 무슨 말을 한들 그건 본인 맘이만, 너무 심한 비난들이 많네요?범죄라도 저지른 줄..저분이 결혼을 할지 안 할지 애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다 알 수 없는 일이고 후회도 저분 몫.
태어나서 1인분이라도 하고 사는 사람에게 비난할 게 있나요?
그나마 깡패문신은 아니여서 ..
개취 존중합니다
본인 알아서 살아가는거지요
다른 사람의 동경의 눈빛도, 혐오스러운 눈빛도 본인이 감당해야할 문제죠.
그림이 변하죠 아니 피부가 불규칙하게
변하죠 덧칠(문신)말곤 할수 있는게 없죠
더하고 더하고 결국 시커먼거 그림도 뭣도
아닌피부만 남죠
그냥 까만 이질감에 피부
상처때문에 문신한 그 아가씨
배에 장미문신인가?
그분은 인정
안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잘 사시면 됩니다. 씨부랄 뭐 또 법으로 타투 한사람들 차별하지 말라고 떠들진 마라
근데 저정도 문신은 좀....
스케치북이 부족한가?...
귀두에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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