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IC나가는 정체부분에 멈춰있을때
뒤에서 구형에쿠스가 브레이크 밞지도 않고 때려박았습니다.
빽미러로 에쿠스가 돌진함을 보고있었고 순간 사고가 날것을 직감
브레이크를 밟고 준비를 했지만 차가 밀려서 앞차를 박으면서 3중 추돌이 되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사고가 났고 금요일 오전에 바로 입원을 했는데요
사고날것을 직감해 미리 준비를 해서인지 차가 손상입은거에 비해
몸은 외관상 멀쩡하여 오래 입원도 안시켜줄것 같습니다.
사진은 첨부하였구요. 상대방 보험사(삼성)에선 아직 연락은 안왔는데
나중에 생길수 있는 휴우증이 걱정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합의를 얼마정도로 보는것이 적당할까요?
상대방 과실이 100프로고
목. 허리. 무릎 엑스레이 찍었는데 뼈는 문제없고
손가락만 염좌 상태라고 진단 나온 상황입니다.
목쪽은 조금 뻐근하구요!
염좌이니 잘나와야 2주 아닐까싶네요
저정도 사고면 담당자가 합의금 쫌 많이 줘도 결재받기 쉽겠죠. 담당자가 시러하는건 마니주는것보다 오래 질질 끄는걸 무서워 합니다. 줄만한 사고면 주고 정리하는게 담당자가 더 죠아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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