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상에서
i30 cw럭셔리
10년 5월식 10만 무사고
오토 가솔린
섭룹, 사제네비 매립
다른건 순정
800
i30 cw럭셔리
09년10월식 11만 무사고
오토,디젤
썬룹
820
i30 프리미어
11년5월식
13만 , 무사고
670만
어떤게괜찮을까요??
매매상에서
i30 cw럭셔리
10년 5월식 10만 무사고
오토 가솔린
섭룹, 사제네비 매립
다른건 순정
800
i30 cw럭셔리
09년10월식 11만 무사고
오토,디젤
썬룹
820
i30 프리미어
11년5월식
13만 , 무사고
670만
어떤게괜찮을까요??
뒷좌석 트렁크 공간 넓어요.
rpm이 조금 높아요.
쇼바가 단단해서 운전하긴 좋은데 딱딱해서 허리아파요.
외부 철판? 이 오토바이 카울 같아요.얇아요.
그냥 저냥 타기에 좋아요
1번이 좋겠네요
그럼 뒷자리는더 딱딱하겠네요...아기들이 탈거라.ㅜㅜ
10년을 바라보는 연식이라, 단점만 얘기할께요.
2년전쯤부터 뒷자리 폴딩시트 유격이 생겨서 삐걱삐걱 하고, 시트 바닥이 내려앉았어요.
3년전쯤부터 요철구간에서 브레이크 살짝만 밟아도 ABS걸리면서 급정거 되어버립니다.
ABS부분이 고장난 듯한데, 정비소 및 파란손은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3년전쯤부터 엔진 냉간시 출발하면 10초 이내로 엔진룸쪽에서 '드르륵~'하는 소리 납니다.
차량 관리를 꽤나 열심히 했는데, 3년전쯤부터는 엔진소음이 꽤나 커졌어요.
8년전쯤 보증수리기간이 남아있을 때부터 조수석 창문이 잘 안내려갔어요.
파란손, 사업소 다 다녔는데 이상없다면서 수리를 안해주더군요. 여전히 운전석의 1/2 속도로 내려갑니다.
4년전부터는 매년 6월즈음 에어컨 가스 보충해야해요.
4년전쯤부터는 우측 브레이크등이 유독 잘나갑니다. 정비소, 파란손 모두 별일 아니라는 듯이 말하네요.
자잘한 것들 밖에는 없네요.
신차 구매하고 유리막 1회, 2년후 재시공 1회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새차하면 광은 나네요.
썬팅은 비싼거 안한다 생각하고 3M했는데, 만9년3개월이 지나도 처음 붙였을 때와 다를바는 없네요.
현대차가 마감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 빼고는, 아직은 잘 달리고 잘 서고 합니다.
아참, 최근부터는 방지턱 넘을 때 좌측 앞바퀴, 우측 뒷바퀴 쪽에서 삐걱소리가 커졌네요.
별 기대는 안하지만, 파란손을 한번 가보긴 해야겠어요.
단점 위주로만 얘기했습니다.
나머지는 만족해요.
단점 조언감사합니다~^^
구입을 말린 경우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시운전까지 해 보고 차 선택을 판단하기 바랍니다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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