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K5 를 모는놈은 모두 양아치다( +끝판왕 파썬)
근래 2년간 서울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오늘은 웬 파썬 흰 케파가 성화봉송주자마냥 담배를 처 든 족발을 하늘높이 쳐 들고
실선에서 깜박이 없이 와리가리치길래 뭐하는 놈인가 싶어서 신호대기때 옆에서 보니까
웬 안여돼 새끼 하나가 핸드폰 처 하고 있네요;;
흰케파놈들 깜박이 고장난건 뭐 그러려니 하는데, 담배 ㅄ같이 위로 들고 다니는게 신기해서 주절거려봤습니다.
p.s 9016 케파야 혹시 이글을 본다면 좆잡고 반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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