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정품휠 타이어교체하다가 살짝 긁어서 티다나는데요.. 보험사통해서 청구하려하니 이제와서 자기가 안했다고 발뺌합니다.제가 딴곳에서 긁고왔다는것마냥.. 너무속상해요. 그냥 휠이면 타다가 바꿀생각하겠지만 정품이....600 육박하니 답답합니다. 다들그러더라구요 니가 민감하다. 그런데 자기들 차면 그렇게 얘기할수있을까요?
진짜 ㅈ 같은 새끼들 남의차라고 막말하고 고객보고 민감하다고 하는 타이어가게 사장새끼며 보험사통해서 처리하려니 발뺌하는 타이어가게사장...저어떻게 차탑니까. 항상 카센터는 어떻게 견적 눈땡이 칠까 생각만하고 벤츠 정식섭센에서 도장면 긁어서 도장날리고 재도색하고 택시랑 접촉사고나고 제가 과실 3으로 해도 진짜 화납니다. 보험사새끼들 일안해요. 저혼자서 쌩쇼를 다했습니다. 타이어 이거 amg휠인데 그냥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아직도 화납니다. 저렇게 사장새끼 발뺌하고 넘어간다는게...
저새끼들이그런거면 죽여야죠
내물건을막다루더라도 남의물건은아껴줄줄알아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