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겨울도 오고 타야도 다 닳아서 교체했습니다.
뒤쪽이었구요...
원래 작업할때 옆에서 계속 쳐다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보면 긴장도 하고 불편해 할듯)
티비 보고 있다가 교체+얼라이 다됐다고 하고 나왔죠...
근데 주행을 하는데,,,툭퉇 하는 느낌이 나서, 집앞까지 갔다가 다시 와서 봐달라고 했는데
너트를 5개중 하나만 쪼여놨네요..한쪽만;
그날 강릉 상가집 가야 해서 고속도로 탈 예정이었는데..생각만해도....ㄷㄷㄷㄷㄷ
암튼 왜 안쪼였냐 물어보니, 안쪼인게 아니고, 요새 추워서 휠하고 허브 사이가 얼어서 그렇다고 하더니
휠빼서 난로까지 가져가더군요..;;ㅋㅋ
딱봐도 하나만 쪼이고 나머진 손으로 꼽아놓기만 했구만...-_- 계속 아니라고..에혀....
타야 수리하시면 꼭 잘 체결된건지 보세요... 전에 동료는 주행하다 바퀴빠져서...ㄷㄷ 차보다 빠진 바퀴가 추월했다고
오일코크 안잠구는것도 ㄷㄷㄷ
저런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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