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적인 생각으로는 두가지 다 맞는것 같음
김일성이든 아니는 일단 논란거리를 만들면 민감한 이슈인만큼 알아서 싸울테고 북은 김일성과 비슷한 선수나 배우사진으로 응원하면 남쪽에서 알아서 분열~ 남에서 알아서 싸울테니(김일성 사진으로 응원할 이는 없겠지만 가면이 어케보면 비슷하네)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하는데 지금까지(2002년 월드컵-연평해전 등) 그래왔듯이 절대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하고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올림픽 훼방질
김일성 찬양위해 잘 그려놓은 김일성 같기도하고 또한 북한 배우 같기도 한 가면에 역시나 정치권, 기자들은 북한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 같음
**김일성 사진이라면 응원하다 찢어지기라도 하면???????
젊었을 때의 김일성 사진이죠.
남남 갈등을 유발하려는 목적이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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