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기는것 조차 익숙하지 않은 사십대 입니다. 눈팅만 하고 한번도 게시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우연히 차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게 되었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남겨진 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제가 그 동안 그리워 했던 사람냄새가 여기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권선징악에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 아직은 우리사회가 살만하구나라고 느낍니다. 나서는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이 있으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인간냄새 보배드림 화이팅!
도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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