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3년전 피자집배달알바할때 오토바이타고 내신호받고 눈도내린지몇일안돼서
천천히 60키로 주행중인데 신호등하나 지날쯤 왕복4차선인데
우측택시정류장에서 택시가 반대편 끝차선으로 유턴해버려서
헬멧썻는데도 턱아작나고 양쪽허벅지 골절 근데 병원와서 한다는소리가 너때문에 무사고6개월만있음 자격되는데 다 날라가고 면허정지당할것같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는 개택쓰레기새끼
저사고로 아직도 오래못걷고 달리기도못하는데 그 개x끼는 편하게살겠죠?
아무튼 개택 눈으로보고 몸으로 경험해본 저는 절대 시위하는거 인정못해줍니다!
날짜도기억함...2005년1월17일 밤11시20분경..인생조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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