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처음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주문은 들어올까?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해보니 뭐 아직까지는 반반이네요 ㅎ
뭐 이제 곧 한달이고, 그렇게 또 한달이 지나가고 점점 자리를 잡아갈 수 있겠죠?
처음에는 품목 하나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4개 품목으로 늘어났네요^^
뭐 아직까지도 많은 매출이 있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전진하며 한발한발 나아가도록 화이팅해야겠습니다~~
일기 아닌 일기를 써버렸네요 ㅎ
비오는 점심에 먹은 짬뽕 사진 투척 하고 갑니다~
보배님들 오후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청과 쪽이시면 비오는날은 힘들더라구요..
^^
초심 잃지마시고 3년만 우선 버티시면 됩니다
저도 그때까지 살아남겠습니다~~~
맛나게 잡수시고~~ 다 잘될거예요
맵지 않은 짬뽕도 해보세요.
아마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맵지 않은 음식과 매운 음식을 같이 주문하기도 할 겁니다.
그리고 류산슬 한번 해보세요.
보통 배달 전문 중국집은 류산슬을 못하더라고요.
세무 책자 하나 받으셔요
부가가치세
법인세
기타 등등
적혀있으니까요.
만4년 넘기고 나니 요즘 너무 나태해져서
주말에 정신교육 받으로 갑니다
나중에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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