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두달 좀 넘어서 아직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오늘 동사무소 들려서 일보는데 직원분 포카리 맛있게 드시더군요..애기 병원 갔다가 은행가는길에 유니클로 진짜 사람 없나 궁금해서 롯데백화점 들어갔는데 이 궂은날씨에도 백화점은 사람 많더라구요..음..롯데라 해도 백화점은 역시 사람 많구나 생각이 드네요 유니클로는 진짜 사람 한명도 없던데 여긴 매장이 작아서 원래도 별로 없긴 했으니까요..다이소도 역시나 사람 미어터지고요..지인도 맥주는 원래 안좋아해서 안마시지만 소주는 처음처럼 잘 마시고 또 다른 지인은 일본제품 계속 쓰던거라고 나까지 굳이 바꿀필요있냐 하고..전 볼펜사러 갔다가 국산께 어느건지 일일이 확인하기 귀찮아서 모나x똥볼펜 사고 집에 있는 일본제품..읺는건 쓰겠지만 다신 사용 안할거고 애정하던 쿠x도 반품 시킬수 있는건 반품신청하고 탈퇴할건데 이런 제가 유별나대요 그래서인지 진짜 불매 많이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본인의 소신대루 하시문 되유..
대체할수있는건 바꿔서 쓰고
안가고 안사고 뭐하나 살때도 꼭 보고사고
부모님한테도 이거저거는 쓰지말라 얘기했는데
부모님들이 더 잘아시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