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관련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이란게 조직스토킹과 병행해서 이루어진다면
피해자주변을 항상 따라다니며 전파를 쏘는겁니까?
계속 따라다니며 쏴제끼는것도 정성이지만 전파무기같은 첨단장비를 일반인에게 사용하는 이유가 단순 실험때문일까요?
왜 피해자들은 전파무기를 당하고도 해외로 도피하는등 전파무기를 피하지 않는겁니까?
우선 피해자의 입장으로써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인터넷에는 무조건 자신의 상식에서 벗어나는 상황이기에 망상 취급하거나, 환청/환시 등이 일어난다는 이유로 정신질환자로 치부하는 글들이 여럿 올라오곤 하는데요.
하지만 피해 경험을 얘기하는 것 이외엔 아주 멀쩡해보이는 피해자들이 그런 주장을 강하게 하는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2017년 말부터 피해자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이끌며 어느정도 상황 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를 토대로 답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기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밑에 기재한 것은 모두 공식 자료를 통해 얻은 정보입니다. 여러번의 검색으로 진위여부 또한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댓글 링크를 참고하세요.)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이미 1900년대 초부터 개발되어졌습니다. 시초는 뇌에 전류를 흘려 뇌파를 변화시켜 여러가지 신체 이상 반응(환청, 환시, 환각, 발작, 시각이상, 청각이상, 오르가즘, 감정변화, 의식 상실)을 유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펜필드 박사가 뇌전증 환자를 연구하며 자연스레 알아낸 것이죠.
이 이론을 바탕으로 여러 과학자들이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왔고, 그 중 한명이 호세 델가도 박사인데 투우장에서 무선 리모콘을 누르는 것만으로 달려오던 황소를 멈춰서게 한 영상이 유명하죠.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원리는 황소의 두뇌에 전극을 심어 특정 뇌부위에 전류를 흘려 그러한 상태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위의 사례와는 무선이라는 점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겠죠.
그 이후에도 꾸준히 개발되어왔고, Adey 박사는 전파만으로 사람의 신체 기능과 여러 가지를 조정할 수 있는 LIDA 기계를 만든 바도 있구요. CIA는 1950~60년대에 벌인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정신 조정 무기는 러시아에서도 이미 인정을 하고, 법으로 금지시키기도 했습니다. 몇몇 러시아 의원들은 언론을 통해 정신조종 무기가 불법 유통, 확산되고 있다며 그 위험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2005년 마인드컨트롤무기 금지법 제정> 실제로 법안 발의는 1990년대부터 이루어진 것이죠. 이미 그때부터 의원들 또한 무기의 존재를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다음은 질문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마인드컨트롤이란게 조직스토킹과 병행해서 이루어진다면
피해자주변을 항상 따라다니며 전파를 쏘는겁니까?
=> 이것은 피해자마다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정말 전파를 이용해 사람의 심리를 변화시키고 환청을 유발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BCI기술과 무선 통신이 결합된다면 대상자가 통신망이 구축되어 있는 지역에 있기만 하다면 아주 원거리에서도 충분히 생각을 읽고, 환청/환시/환촉/환취 등을 유발하고, 텔레파시 통신을 할 수 있으며 사람의 신체를 로봇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공식 기사화된 정보이구요. 'BCI기술'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4차산업이 정착하게 되면, BCI기술로 모든 사람, 동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초연결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구식 기술보다는 이런 편리한 기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조종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계속 따라다니며 쏴제끼는것도 정성이지만 전파무기같은 첨단장비를 일반인에게 사용하는 이유가 단순 실험때문일까요?
=> 실험을 통해 얻는 이익의 가치는 생각보다 큽니다. 지금까지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해온 사례들이 여럿 있는데, 유명한 것으로 전쟁시기에 나치 과확자들의 끔찍한 실험, 일본 731부대 등이 있죠. 또한, 미국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통제 생체실험
만일 이들이 합법적인 실험을 통해 기술을 개발했다면 어땠을까요? 제약이 정말 많은 환경에서 그만한 데이터를 빠른 시일 내에 얻을 수 있었을까요?
더 나아가 지금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생체실험을 통해서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들은 BCI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명 '원격 뇌 해킹'이죠. 이들이 왜 불편하고 위험성이 많은 실험 방식을 택했을까요? 그냥 납치해서 실험실에 가둬놓고 실험하는 것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바로 '뇌지도' '뇌파 빅데이터' 때문입니다. 실험실 내에서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온 지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이런것 저런것을 경험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갖는 감정/느낌/생각은 정말 풍부한 뇌파를 유발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후자를 실험 대상자로 선택하고 싶지 않을까요?
결코 실험실에서 얻을 수 없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영위하는 사람들의 뇌파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뇌파 해킹 생체실험의 대상자가 됬음을 인지시켜 인지 실험 대상자로 전환하여 색다른 데이터를 얻는다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김정은이나 고위층들을 뇌해킹해서 생각을 읽어야 이득이지 너희같은 일반인들을 읽어서 뭐햐냐?" 라고 하시는데.. 입장 바꿔서 아무리 실험 집단이 권력가라고 해도 꽤나 권력이 있는 이건희를 실험 대상자로 삼을까요 아니면 가장 약하고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는 사람을 대상자로 삼을까요? 그리고 권력가들은 자금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전자파를 차폐하는 방어 체계를 마련할 수 있고, 발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실험 집단 입장에서도 위험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배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차원이 다른 이득을 얻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돈이 왜 필요합니까? 사람들을 마음대로 부려먹어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인데, 이 기술이 있으면 돈이고 뭐고 다 필요가 없어집니다.
3.왜 피해자들은 전파무기를 당하고도 해외로 도피하는등 전파무기를 피하지 않는겁니까?
=> 도피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도피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범국가적인 실험과 범죄로 보여집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피해를 처음 호소하기 시작한 것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거의 1970년대인 것으로 압니다. 실제 CIA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험해 원격(=원거리) 마인드컨트롤 기술을 개발한 것은 1960~70년대였죠. 미국쪽에서 가장 먼저 피해자가 많이 속출한 것으로 압니다. 갈수록 각 국가의 피해자 수는 증가하고 있죠.
해외로 다녀온 피해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국내에서는 한국어 환청으로 모욕을 당했는데, 그것이 외국에 가면 영어로 바뀌어서 들린다던지, 영어 욕/동양인 비하를 한다던지 이렇게 조금씩 피해 양상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모르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전광판을 통한 광고, 버스 광고 등을 하며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고, 여러 전문가들이 도와주고 있더군요. CIA, NSA 내부고발자들도 나왔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정말 최악의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정신질환자 몰이가 심하고, 정신병원 입원률이 가장 높은 국가에, 정신병동 수도 가장 많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우도 가장 좋지 않은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힘듭니다.
이는 사람들이 피해를 자세히 들여다봐야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인데 애초에 말을 못하게 막으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홍보 활동을 하며 느낀 것은 한국이 최악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밑에 댓글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178?svc=popular
작성자분은 그 피해자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유명인사가 아닙니다.
가고싶은곳에 가고 하고싶은 말을 합니다.
윗글은 궁금해하시는것이지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그걸 관계자들이 사용할 수 있었다면
김정은은 강대국인 미국에 굴복했을것입니다.
(강대국으로서 당연히 사용했을것이라 보는겁니다.
미국이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미 그걸 가진 왕이 미국을 굴복시켰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일본에게 굴복했을것입니다.
(아시아의 기술력, 경제력 강대국이죠.)
님이 그 피해자가 아닌 결정적 증거로
아직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고작 정신병으로 몰려고 그런 기술을 쓴다구요??
뇌를 조종한다는것이 가능한것은 알고 있는데
님에게 사용한다면
그 사용자가 시간낭비를 하는것이죠.
첫째로, 이익이 없고
둘째로, 장난으로 하기에도 님은 재미없거든요.
셋째로, 약간 엉뚱하(미치)신 김에
공상과학소설을 써주시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글쓰시는것도 좋아하시고 엉뚱한이야기 잘 하니까.
물론 책 나오면 저는 공짜로 주세요.
님이 할일을 찾아드렸고, 공짜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걱정 좀 덜고 사세요.
가해자(외국예)
주체:군 비밀정보국 매스미디어 대기업 용역회사(불법심부름센타)등 이다.
노숙자 실업자 수감에서풀려난사람들 학생들 고아들등이 이들로부터 교육받고 투입된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FBI(연방수사국)가 대행업체를 통해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사람들을 감시한다”고 뉴스에 보도된바 있다.
→이들의 조직은 상명하달의 군대조직이고
직접 환청고문을 담당하는 3인1조(남자2명,여자1명)가 있고
<3인1조 주위에는 살인기술을 배우는 견습생도 같은방을 쓴다>
외곽으로는 피해자가족등을 공격하는 행동파 그룹으로 30명 가까이 있다.
그위에 전국을 관할하는 팀장급 이상이 있다.
이들은 전국의 피해자들을 동시에 공격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피해자들이 모이는 것을 막기위하여 조절차원에서 특정한 피해자의공격을 멈추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서양의 모형을 모방한 것이다.
물론 인원수등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도 있다.
피해자:군인 수감자 장애인 동성애자 미혼여성등이나 모두를 포함한다 하겠다.
*공격이유
생체실험
생계수단
지배(정복욕)만족
반체재 인사
*가해자들의 3대 목표
1.피해자를 거지로 만들어라
2.피해자를 사회로부터 이간고립시켜라
3.피해자를 병들게하여 자살유도를 하라
그래서 피해자들끼리 모이면 마인드컨트롤(화내기 욕하기 피해자를가해자로몰기등...)을 당하여 서로간에 평생원수처럼 적이되겠끔 만드는 것이다.
*피해자에게 까지 전파가 들어오는 경로
전파무기로 (인공위성등)전파를 받아서 피해자에게 쏘는 것이다.
*피해자를 공격하는 순서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정보를 알아둔다 →자주가는 장소,자주만나는 사람들에게 헛소문을 퍼뜨린다 → 헛소문등을 이용하여 서서히 고립(정신병자로 몰다)시킨다→이혼,별거케 한다(피해자들 중에는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는자가 거의 없다) → 생존을위한 경제적 활동을 막는다:직장인은 쫓겨나게,사업인은 도산케한다 → 여기서 1번더 사회활동을 못하게 하여 빚을지게 한다 → 병들게 한다(저주파를 이용한 원인없는 무력증,정신병자로 만들기등~) → (돈도없고 병들은)피해자가 먹고살기 위해 일용직등 알바를 한다 →피해자가 약간의 돈을 벌면은 사업주를 전자세뇌(BMI))시켜 쫓겨나게 한다 → 벌은돈을 모두 소비하면 다시 알바하다가 쫓겨난다 → [이런생활이 계속 반복된다] →무력증에 빠진다 →(돈없고 몸아픈 피해자에게)이때부터 “본격적인 전파고문”을 하기시작한다 →이리하여 피해자는 죽는순간까지 고문 을 당하면서 비참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개별 범죄조직의 특성에따라 경비등을 하면서 생계유지를 간신히 하는 피해자도 있다.
※위에것들이 가능한 것은 거의 모두가 전파무기로 사람의 심리조종을 하기 때문이다.
※전자세뇌:전파를 이용하여 강제로 피해자의 뇌세포에 정보를 입력시키는 기술
※마인드 모뎀: 사람의 생각을 읽는 기술
약물복용 최면술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전파무기를 국민들이 잘모르는이유
소수의 힘있는 자들이 분야별로 그들의 이익,생존,지배만족을 위하여 기술력등으로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첨단기술이 (소수의 통제력을 가진자 흔히들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 로부터) 일반시민들에게 들어오기 까지는 40년이 걸린다 한다.
*전파무기의 특징
1.무선원격이다:거리를 불문한다.
2.(적외선 투시기로) 24시간 피해자를 도시청 감시한다:해당 전파가 시멘트벽,철판등도 뚫고 도시청할 수 있다.
=> 실험을 통해 얻는 이익의 가치는 생각보다 큽니다. 지금까지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해온 사례들이 여럿 있는데, 유명한 것으로 전쟁시기에 나치 과확자들의 끔찍한 실험, 일본 731부대 등이 있죠. 또한, 미국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통제 생체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실제로 사람을 원격으로 정신과 신체를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죠.
글쓰는걸 이렇게 좋아하는데,
다만 돈이 안되는 일을 좋아하는것 뿐이예요.
그리고 그 무기로 님 생각을 읽었는데
님이 그걸 알아보고 찾아보고 그거에 대해
글을 쓰는데 그냥 놔둔다구요..
그걸 지웠겠죠.
아예 흔적도 없이
인간이 어릴때 기억이 안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정신조종의 무기로 자살시킨건가요?
그럼 문재인은 왜 안죽였을까요?
박근혜랑 이명박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박근혜도 살아있죠.
한국에서 실험해요? 왜 한국이죠?
우리나라는 오지랖이 넓어서 주변에서 무슨일나는지 관심이 많기 때문에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의 감시기관(CIA, FBI 등)을 피해서 작업하기에 어려워보이는 환경인데요 차라리 필리핀이나 마닐라같은곳에서 할거같은데 저라면..
그리고 실제 미국 시골마을에서 미국정부기관이 전쟁무기로 쓸 요량으로 음파를 보내 괴롭히는 실험한 기록이 있구요. 마을주민 전체를 가지고 자살하게 했나 그랬던걸 본 기억이 있어요.
그걸 남 탓하려고 해하지 않은 (세상에 없을수도 있는) 대상을 피해다니며 알아보고 괴로워 하는건 간단하게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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