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저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걸 본 분들은
다 본인 자녀냐구 묻고, 맞다하면 애국자라 해주시데요 ^^
물론 오늘 교대에서도 비슷했습니다.
제 아이들은 분명 지금보다 더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 것임을
확신하기에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낳았지요 ^^
담 주에도 교정기하고 있는 25개월 막내를 업고 셋째는 손 잡고
다녀야하기에 시간은 다소 짧겠지만
누구보다 더 목청껏 외치겠습니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되는 그날까지 추진력 잃지 않길 소망합니다.
함께 못 하셨어도 마음으로 응원하신 모든 분들도 홧팅 ^^
진짜 고생하셧습니다♡
어서 푹쉬세요
2학년 아들이 다음주 또 가자네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