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7월 3일 높아진 채굴 수요 ‘클라우드 마이닝’ 인기 라는 기사문을 봤고 유명한 업체인 ‘제네시스 마이닝’과 ‘해시플레어’를 봤지만 아직도 신뢰도는 높지 못한 것 같다. 클라우드 마이닝이란
기기와 장소 그리고 운용하는 전기요금 등을 본인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업체를 통해 수익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보면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먹튀와 사기들이 즐비해서 신뢰성이 떨어진다.
‘해시플레어’는 작년 7월 비트코인 마이닝 서비스를 중단하고 계약을 종료했다. 사용자에게 지금되는 금액이 연속 유지 보수 비용보다 낮다고 하며 종료 시켜버렸다. 즉 채산성이 채굴기를 돌리는 금액보다 낮으니 계약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계약을 중간에 넣어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해시플레어’는 먹튀사건으로 유명하다.
(참조: https://steemit.com/coinkorea/@healings/7bxmrt-2)
이렇듯 2위 업체가 이렇게 돌변하는데 1위인 ‘제네시스 마이닝’이라고
안 그럴 수 있겠는가?
그간 살펴보면 방송(MTN 머니투데이)과 인터넷방송(조인디)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디베이’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가
소개되었다. 이는 대부분과 다른 계약 기간으로 30/90/180일로
나뉘어 있다. 중간에 원금의 10%를 위약금을 내면 언제든
다시 돌려 받을 수 있고,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는 형식이다. 은행
적금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본사는 바레인베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바레인베이는 바레인 경제발전위원회와 핀테크 베이가 이 곳에서 같이
협업하며 중동의 핀테크 허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다른 글로벌 유명 핀테크 회사들과
한 공간에서 일을 하고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9월
25일 ‘CoinNess.com(코인니스)’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코인니스’는 아시다시피 암호화폐 관련 24시간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미디어 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니스’와 협약을 통해 ‘디베이’가
클라우드 마이닝의 선두주자의 모습으로 나타낼 것을 기대하는 바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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