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부족한 오래된 아파트 사는 사람이예요.
주차장이 부족한것도 짜증나는데.. 개념없이 주차하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짜증이납니다. 이중주차하고 사이드 올리고, 주차장안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입구를 막는건 애교예요. 최고봉은 이중주차해 놓은 사이에 90도로 자기차 박아놓는 아줌마예요.
그러고는 전화하면 빼주면 되지 않냐그래요.
오늘도 이이줌마때메 20분 지각했어요.
오늘은 너무 열받아서 제가 큰소리로 왜맨날 여기다 주차하시냐.. 그럼 새벽에 옮기기라도 해야지않냐그랬더니 저보고
더럽게지랄한대요 .. 아오... 완전 열받아서 남편이랑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여기를 알려줘서 가입했어요
제가 나중에 사진 올릴테니 도움좀 주세요.
관리실에서도 고개를 절레절레하는 완전 무개념 아줌마에요ㅠㅠ
남 배려할줄모르고
남 흉보기 좋아하고
가급적 그 아줌마하고 마주칠 일
자체를 만들지 마세요
그런 부류의 인간들과 대화하려다
님 정신건강에 스트레스만 쌓여요
님이 좀 걷더라도 그 아줌마차
멀리 주차하시고요
이중주차는 항상 본인이 전화오면 5~10분 내로 차를 빼줄 수 있는 상황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중주차 아무렇게나 해놓고 전화 잘 안 받고 차빼기 귀찮아 하는 김여사님들..
본인들 급한일 바쁜일 있을 때도 똑같이 막아놓고 누가 안빼줬음 좋겠네요.
좌표 찍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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