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늘 다니던 미용실에 왔는데
쌍둥인지 아닌지 5살 또래 아이 둘 머리 자르러 엄마가
데리고 왔나본데 하~ 늘 주차하던 주차장에 주차를
못하고 비도 오는데 저짝 멀리 길가에 주차하고 왔네요
꼭 저리 피해를 주른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중요한건 본능적으로 저런 잘못된 행위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나 하나 쯤이야 마인드
아니면 원래가 매사 저런가 봐요.
에혀 세상답답 세상깝깝 얼마나 이기적이면
저리 주차하고도 본인이 인지를 못할까...
데리고 온 아이들도 똑같이 인성 닮길...
주변사람이 저러면 골치가 아프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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