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퉁사고 직전에 짧은순간이겠지만 반드시 창문을 열고
어느 보험회사인지 확인하세요?
혹시 화물공제 택시공제 렌트카공제 라면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천운을 동원해서 피하시고요
어느 순간부터 왜 공제랑 사고나면 충분히 보상을 못받는게 당연시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연시 되어가니 공제쪽에서는 더더욱 굳히는거 같네요
우린 충분한 보상 못해준다.
제가 사고로 입원중인데 담당자가 오더니
우리는 일반 보험사랑 달라서 충분한보상은 어렵다.
병원에 주는돈 그냥 고객님 드릴테니 퇴원 하셔라
무슨 돈 바라고 입원한 사람 마냥 퉁명한태도와 말투
어이없고 화나내요
저도 같은차에서 저희부모님 그리고 옆집 아주머니가 사고당하셨습니다.
하필 화물공재.. 우선 저는 아는 지인 손해사정사에게 부탁했고, 옆집 아주머니는 자녀들이 합의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옆집 아주머니의 3배가 넘는 금액으로 합의를 봤죠.... 이게 현실입니다.
더 보상을 안해주면 어쩌란 말인지 ㅜㅜ
전10:0인데도 저렇게 나오네요
있어야 됩니다.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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