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고 아기들 많은 동네라 그러려니 이해하며 살고는 있는데
이사오고 이제 한달 반정도이나 와서부터
매일아침 7:30-8:00 청소기로 온집안 청소에
저녁6시 이후 애가 쿵쿵쿵 뛰는소리
수시로 발도장
주말이고나발이고 거실에서 애가 또 쿵쿵 뛰는소리
오늘은 어제 새벽늦게 자서 늦잠좀 자볼라했는데
와...깨버렸네요....
아이크는 집이라 이해는 한다만 애는뛰어도
ㅆㅂ 애엄마 니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니?ㅠㅡㅜ
나름 현명한 방법들이 많답니다..
맛보배하세유
나름 현명한 방법들이 많답니다..
맛보배하세유
보통 옆집이면 화장실 물틀거나 내리는소리인데
법원 판례상 그런건 층간소음으로 인정이 안되더라구요
로얄층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윗집 아랫집을 잘 만나야함을 절실히 깨달아요~!
층간소음 일으키는 것들만 모아 놓는 단지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들도 그 고통을 아주 뼈저리게 느끼게 말이에요~!
대화가 어느정도 되면 매트 없으면 좀 깔아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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