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3시경 가게앞 주차되있던 차를 박고 연락이 없이 도망을 쳤더군요 .좁은도로에 스키드마크에 가해차량범퍼조각까지 딱봐도 경미한접촉이 아니라 몰랐을리 없는데 그냥 내빼신거죠
경찰서 신고하고 주차된차량 블박확인해도 영상이 없어 지역알림방에 올렸는데 새벽2시에 연락이왔습니다. 자신차량파손이 없어서 그냥 갔는데 새벽에 나와 저희차 파손보고 심각성을 느껴서 연락했다하네요. 부모님댁에 왔다가 사고가 난거라고
그런데 저는 괘씸해서 용서가 안됩니다
영업집차량을 이렇게 파손해놓고 도망가놓고 몰랐다면서 새벽2시에 전화라뇨? 딱 봐도 거짓말같죠.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 한심한 인간도 다 있네요.
고치고 렌트밖에..
렌트도..요즘은 딱 수리기간만 해주니
최대한 천천히 꼼꼼히 고쳐주라는거밖엔없어요..
공장 넣고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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