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여아의 성기에 진물이 나고 발진이 있고 통증을 호소할 때,
어떤 아이의 아빠는 혹시 어린이집에서 누가 중요부위를 만졌냐고 몇번에 걸쳐 물어 보았고, 수시로 절대 누가 그런데 만지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어떤 아이의 엄마는 그 동안 성기가 아프다는 딸에게 너가 잘 안 씻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고, 나중에서야 그것이 비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만5세 딸을 가진 아빠와 엄마는 성기에 진물이 나고 연두빛 분비물이 줄줄 흐른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아이 성기에 진물이 나고 발진이 있고 통증을 호소할 때 ,,,위와 같이 대처한 아빠와
아이 성기가 아프다는 딸에게 잘 안씻어서 그런 것이라고 ...아이의 성기를 살피지 않은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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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대처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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