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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양쪽얘기다들어봅시다 20.01.04 14:53 답글 신고
    어린이집 바늘학대 의혹사건 기억하시나요? 그렇게 시끄러웠고 어린이집은 망했지만 무죄였죠. 아이에게 질문을 할때는 제대로 해야합니다. 아이는 엄마나 어른이 원하는 대답을 하곤 하죠. 아이에게 거짓말했다고 욕할 수 없습니다. 질문을 잘못하고 여론을 이용하려한 어른들의 잘못이거든요.
    아직 이 사건은 남아에게 어떤잘못이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성폭행 성추행이라 단정짓고 비방한 댓글은 스스로 책임지시고
    또 이래 글 쓰면 그 어린이집 지인이냐라고 하겠군 아니면 남아쪽 지인?
    답글 2
  • 레벨 대위 1 가오가오거 20.01.04 03:19 답글 신고
    협박에 의해 손가락을 넣은 건 성추행 맞다. 그런애가 크면 이렇게 되는 거다
    답글 2
  • 레벨 훈련병 뿌삐리리 20.01.04 03:07 답글 신고
    남자애 행동부터가 잘못된거죠.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피 거꾸로 솟는 일이고. 누구 편들자는게 아니라 남자애 행동 잘못됐고 부모가 책임져야하는거죠
    답글 4
  • 레벨 대령 2 노리쇠후퇴고정 20.01.04 02:08 답글 신고
    똥꼬에 손을 넣은건가!!손가락을 넣은건가?의 차이를 말씀하시나요?
  • 레벨 병장 정의앤인권 20.01.04 09:48 답글 신고
    어디에 그 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인지 알려 주시지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참고로 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아이클라우드 20.01.04 02:15 답글 신고
    여아 어머니도 빨리 남아측 고소하세요. 왜 안 해요? 증거 다 있다면서요.
    그리고 법으로 다퉈서 여아 어머니가 거짓 여론몰이한 거 밝혀지면 남아 집 풍비박산낸 거 책임 확실히 지세요. 보배드림에서 선동한 닉넴들두요.
    남의 말 그렇게 쉽게, 앞뒤 안 보고 감정적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어느 집은 님들이 눈 가리고 귀 막고 여아 편 들며 상욕하는 동안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 레벨 대령 1 하그니달랭이 20.01.04 02:27 답글 신고
    에휴~~!! 애쓰네요...애써.
  • 레벨 병장 정의앤인권 20.01.04 09:47 답글 신고
    그쵸. 저 진짜 애 쓰고 있습니다.
    성남성폭행엄마가 글을 쓰지 않았으면 이런 애를 쓸 이유도 없었죠.

    아니, 성남성폭행엄마글에 베스트 댓글을 보고 나서는 이렇게 애를 쓸 수 밖에 없네요.
    괴롭습니다.
  • 레벨 원사 3 신나1360 20.01.04 02:40 답글 신고
    왜 이런글을....에혀
  • 레벨 훈련병 뿌삐리리 20.01.04 03:07 답글 신고
    남자애 행동부터가 잘못된거죠.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피 거꾸로 솟는 일이고. 누구 편들자는게 아니라 남자애 행동 잘못됐고 부모가 책임져야하는거죠
  • 레벨 하사 1호봉 아이클라우드 20.01.04 03:32 답글 신고
    남아 부모가 행동 잘못 했다는거 무릎꿇고 울며 사과도 했습니다. 책임지려고 이사도 알아보는 중이었고 금전적 손해배상 협의 과정에서 뭐가 맘에 안 들었는지 여아 부모가 인터넷에 남아 부모가 사과도 없이 적반하장이라며 터뜨린겁니다. 남아 부모가 책임지려는 과정 중에 있었는데 여아 부모가 그런 건 말 안 하고 남아 부모를 죽일 놈 만들어서 인터넷 마녀 사냥을 당한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CCTV 판독결과 여아 부모가 주장하는 그런 행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5살과 7살 조카들이 있는데, 5살 애 아직도 배변도 잘 못 가리는 애기에요. 5살 애가 CCTV 사각지대를 지능적으로 피해서 눈에 안 띄게, 여러 친구들에게 둘러 막으라고 해서 여아를 성추행할 만한 지능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5살 머리로 그게 가능해요?
  • 레벨 병장 정의앤인권 20.01.04 09:52 답글 신고
    ㅎㅎㅎㅎ 남자애 행동 잘못되었다고 하여 전 국민이 달려 들어 욕하게 되는 상황이야 말로
    경악스러운데요.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피 거꾸로 솟는 일이란
    6개월간 협박하여 말을 못하게 하고 다른아이들에게도 망을 보라고 하면서 질과 항문에 손가락 집어 넣어가면서 성폭행을 한 행위를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어린이집남자아이가 똥침하자 이리와 한 것인가요?
  • 레벨 훈련병 뿌삐리리 20.01.04 13:06 신고
    @정의앤인권 @아이클라우드 둘 다 피 거꾸로 솟는 일이죠. 5살 7살 조카들 있으시다니 더 잘 아시겠네요. 그렇게 어린애가 이런 행동을 이런 행동을 했다니 더 이슈가 된거고 경악스러운거죠. 호기심? ㅎㅎ 웃기네요. 애들 세살짜리도 상대방이 싫어하고 좋아하고 다 구분해요. 5살짜리에가 똥침이라면서 상대가 싫어하는데 똥꼬에 손가락 넣은거 이상한거 아닙니까?
    똥침을 왜 해요? 자기 애한테 똥침한거 반길 사람 하나도 없구요. 똥꼬에 손가락까지 넣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열받아서 후려갈기고 싶을거같은데요? 째뜬 그 남자애 부모도 인정했잖아요. 그리고 애 아빠가 유명하진 않아도 나름 공인이니까 더 이슈가 된거죠.
    여자가족입장에서 아무리 사과를 한들 기분 더러울거 같네요. 사과를 한들 돈을 준들 있었던게 없었던거 되는건 아니죠.
  • 레벨 훈련병 뿌삐리리 20.01.04 13:11 답글 신고
    @아이클라우드 뭐든 남자애가 한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고 잘못 되었다는거죠. 조카들 있으시니 더 잘 아시겠어요.
    똥꼬에 손가락 넣었다고 인정했잖아요. 그거 끔찍하고 혐오스럽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요? 세살짜리애들도 상대방 싫어하는 행동은 다 구분합니다.
  • 레벨 대위 1 가오가오거 20.01.04 03:19 답글 신고
    협박에 의해 손가락을 넣은 건 성추행 맞다. 그런애가 크면 이렇게 되는 거다
  • 레벨 병장 정의앤인권 20.01.04 09:49 답글 신고
    책임 질 수 있는 발언입니까?
    나쁘네요.
  • 레벨 이등병 양쪽얘기다들어봅시다 20.01.04 14:48 답글 신고
    본인 댓글은 본인이 책임 져야제요
  • 레벨 이등병 양쪽얘기다들어봅시다 20.01.04 08:58 답글 신고
    바지 위인지 속옷 위인지 등 밝혀진게 아직 없는데 어른들은 상상을 하고 댓글을 달죠. 조두순이니 성폭행이니. 이 사건이 성폭행 성추행이 아니라면 댓글 단 어른들은 5세 아이에게 아동학대를 한 거죠
  • 레벨 중위 3 tyrion 20.01.04 09:29 답글 신고
    이젠 그만 왈가왈부 하지 말고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쪽 말이 진실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커뮤니티가 아닌 법으로 해결을 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정의앤인권 20.01.04 09:45 답글 신고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 주더라도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공간이 보배드림아닐까요?
    예를 들자면 곰탕집 사건.
    .............. 자유게시판의 기능.
    한 쪽에서는 한달 간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쪽에서도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공격을 받고 올린 글을 삭제하고 침묵합니다.
    이렇게 편먹고 달려들어 공격하면 다른 쪽은 더욱 아무말도 못하겠죠.
  • 레벨 상사 2 내사랑지디 20.01.04 09:44 답글 신고
    가끔 보배 여론몰이 하는거보면 중년탐정 김정일이 생각난단말야
  • 레벨 이등병 양쪽얘기다들어봅시다 20.01.04 14:53 답글 신고
    어린이집 바늘학대 의혹사건 기억하시나요? 그렇게 시끄러웠고 어린이집은 망했지만 무죄였죠. 아이에게 질문을 할때는 제대로 해야합니다. 아이는 엄마나 어른이 원하는 대답을 하곤 하죠. 아이에게 거짓말했다고 욕할 수 없습니다. 질문을 잘못하고 여론을 이용하려한 어른들의 잘못이거든요.
    아직 이 사건은 남아에게 어떤잘못이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성폭행 성추행이라 단정짓고 비방한 댓글은 스스로 책임지시고
    또 이래 글 쓰면 그 어린이집 지인이냐라고 하겠군 아니면 남아쪽 지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양쪽얘기다들어봅시다 20.01.04 20:30 신고
    @너의사랑에취하다 이보세요 저보세요. 어딜 볼까요? 남양주 어린이집 바늘사건 대법원 무죄입니다.
    서로 다른 어린이집을 두고 얘기한거네요 이보세요 이보세요 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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