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성남성폭행엄마께서 제발 제발 읽고 관심가지고 퍼트려 달라며 11월 29일 보배드림에 올린 글을 읽은
사람입니다.
그러난 저는
그 글을 읽고
궁금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그 글은
올리는 목적이 뚜렷이 없는 글이었죠.
다시 말하자면 성폭행 피해아이가 보이지 않는 글이었어요.
5살 아이들의 똥침 -아이엄마가 똥침에 대해 서술해 놓았더군요. 아이들은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 것을 똥침이라고 한다- 고 말입니다.
아이는 똥침놀이?인지 놀이가 아니든 똥침을 한거에요.
그리고 남아의 아빠와 여아의 아빠가 주고 받은 문자가 여아엄마가 올린 첫게시글에 증거로서 올라와 있었죠.
그 문자에는
남아가 똥침을 했다고 해요. 라고 남아의 아빠가 말합니다.
이 날짜는 이미 cctv를 확인한 후 였고 그리고 다시 주고 받는 문자입니다.
그러니까
cctv 를 보았음에도 남아 아빠는 똥침한 것을 인정하고 있고, 이는 처음부터 인정하던 것이에요.
여아측에서 주장하듯 cctv를 확인 한 후 적반하장 말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때는 11월 8일 금요일밤 시간이므로 11월 4일 혹은 5일에 무릎꿇고 사과를 한 후였고
이미 남아가 어린이집을 퇴소를 한 후 인거에요.
사과도 하였고 어린이집도 퇴소하였고 여아의 엄마가 글을 올릴 11월 29일까지 단 한번도 남아는 놀이터에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이사 부분과 보상 부분이 남아 있는 거죠.
여기서 여아의 아빠는 남아가 6개월전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 학대를 해 왔고 여아는 남아가 때리니까 무서워해서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고 해서 말을 못했다고 남아아빠에게 말하고 있어요.
남아아빠는 왜 자꾸 아이를 불량배 범죄자 취급을 하냐며 그런 소리 하지 마시라고 하고 있죠.
그러니까 여아아빠는 이 전에도 계속 6개월 성폭행 등의 이야기를 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아아빠가 cctv를 본 후 적반하장 태도를 바뀐 부분이라고 여아아빠가 말한 부분이 무엇인지요?
이사를 안 간 것과
보상을 안해 준 것으로 생각이 좁혀져요.
이 부분이라면
남아 아빠가 적반하장 태도를 바꿔 자신의 죄를 인정안하는 적반하장의 모습이라고 하면 안 될거 같습니다.
서로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은 것이잖아요.
많은 분들이 가해자아빠의 태도에 대해 공분하셨겠지만
저는 이 문자의 증거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 문자는 결코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는 파렴치한 가해아동의 아빠가 아니었어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남아의 아빠는 여러분이 모두 아시는 사람입니다.
그날 11월 5일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을 해 있다가 연락을 받고 목발을 짚고
아이와 함께 아이엄마와 여아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부모가 아이로 부터 확인하고 알고 있는 것은 똥침했니? 라고 물었을 때 아이가 응 이라고 한 것ㅇ
그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없다고 합니다.
여아측에서 동영상에 찍었듯, 바지를 벗겼니? 바지를 벗기고 했니? 등의 질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바지를 벗기고 또는 바지를 벗어라 라는 부분 조차도 확인이 명확히 된 상태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해 할 수 없었던 부분이 바지를 벗기고 손가락을 질과 항문에 넣었다는 부분이었고
그 행위에 대해 경악하였기에 공분하였을 것입니다.
그게 다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왜 그렇게 공분하였을까요? 세상엔 얼마나 억울한 상해와 폭행사건이 많습니까. 5세 아이들간의 일에 왜 그렇게 달려들게 되었을까요?
그게 힘세고 무서운 국가대표 14년 아빠를 만나기 두려운 약한 피해자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여아엄마의 주장 외, 어디에도 이 똥침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린이집에서는 바지를 벗은 것 조차 인정하지 않고 잇습니다.
cctv에 나오지 않아서 부인하는 정도가 아니라.............그런 행위가.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성폭행이 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므로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라고 말한
해바라기센타의 초기 대응 직원이 망언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상대가 5세 남아인데 말이죠.
아직 이 사건은 남아에게 어떤잘못이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성폭행 성추행이라 단정짓고 비방한 댓글은 스스로 책임지시고
또 이래 글 쓰면 그 어린이집 지인이냐라고 하겠군 아니면 남아쪽 지인?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참고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으로 다퉈서 여아 어머니가 거짓 여론몰이한 거 밝혀지면 남아 집 풍비박산낸 거 책임 확실히 지세요. 보배드림에서 선동한 닉넴들두요.
남의 말 그렇게 쉽게, 앞뒤 안 보고 감정적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어느 집은 님들이 눈 가리고 귀 막고 여아 편 들며 상욕하는 동안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성남성폭행엄마가 글을 쓰지 않았으면 이런 애를 쓸 이유도 없었죠.
아니, 성남성폭행엄마글에 베스트 댓글을 보고 나서는 이렇게 애를 쓸 수 밖에 없네요.
괴롭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CCTV 판독결과 여아 부모가 주장하는 그런 행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5살과 7살 조카들이 있는데, 5살 애 아직도 배변도 잘 못 가리는 애기에요. 5살 애가 CCTV 사각지대를 지능적으로 피해서 눈에 안 띄게, 여러 친구들에게 둘러 막으라고 해서 여아를 성추행할 만한 지능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5살 머리로 그게 가능해요?
경악스러운데요.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피 거꾸로 솟는 일이란
6개월간 협박하여 말을 못하게 하고 다른아이들에게도 망을 보라고 하면서 질과 항문에 손가락 집어 넣어가면서 성폭행을 한 행위를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어린이집남자아이가 똥침하자 이리와 한 것인가요?
똥침을 왜 해요? 자기 애한테 똥침한거 반길 사람 하나도 없구요. 똥꼬에 손가락까지 넣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열받아서 후려갈기고 싶을거같은데요? 째뜬 그 남자애 부모도 인정했잖아요. 그리고 애 아빠가 유명하진 않아도 나름 공인이니까 더 이슈가 된거죠.
여자가족입장에서 아무리 사과를 한들 기분 더러울거 같네요. 사과를 한들 돈을 준들 있었던게 없었던거 되는건 아니죠.
똥꼬에 손가락 넣었다고 인정했잖아요. 그거 끔찍하고 혐오스럽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요? 세살짜리애들도 상대방 싫어하는 행동은 다 구분합니다.
나쁘네요.
어느 쪽 말이 진실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커뮤니티가 아닌 법으로 해결을 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 곰탕집 사건.
.............. 자유게시판의 기능.
한 쪽에서는 한달 간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쪽에서도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공격을 받고 올린 글을 삭제하고 침묵합니다.
이렇게 편먹고 달려들어 공격하면 다른 쪽은 더욱 아무말도 못하겠죠.
아직 이 사건은 남아에게 어떤잘못이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성폭행 성추행이라 단정짓고 비방한 댓글은 스스로 책임지시고
또 이래 글 쓰면 그 어린이집 지인이냐라고 하겠군 아니면 남아쪽 지인?
서로 다른 어린이집을 두고 얘기한거네요 이보세요 이보세요 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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