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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무료함을 느낄 때 가만히 앉아서 쉬어도 되는데.
가만히 앉아서 쉬는 걸 못해서 뭐라도 해야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보배드림에 접속해서 뭐라도 읽어요.
작년까지는 뭐라도 글을 읽기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올해 초 회원가입하여 뭐라도 올라오는 글도 읽고, 뭐라도 글에 본인의 견해를 댓글로 달기도 하고
또, 개인적 견해를 글로 써서 올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덧 일병을 지나 상병이 되었네요.
보통 군대에서 상병이면 실세일텐데.
이곳에서는 그 축도 못 끼네요.
반가워해주는 이 많이 없겠지만.
혼자서 위안삼아 글을 씁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
김포강동언입니다
자주뵈어용
김포강동언입니다
일산청우성입니다.
자주뵈어용
SM3탑니다 님 글을 몇 번 본 적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다소똥냄새 님이 쓴 글을 여러번 본 적 있고, 조금(?) 유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는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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