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뿐다님 덕분에 멋진 옷을 얻었습니다.
일하는 책상에 잊지 않았으면 하는 상징물을 함께 두고 있는데, 티셔츠는 입기 아까울 듯 합니다.
최근 불매 운동이 시들었니 마니 강아지소리 하는 찌라시가 보이는데, 누가 뭐래도 저희 6식구는 최대한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415 한일전에는 우리나라의 완승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우리 아이들의 나라에서는 일제의 잔재가 사람부터 지명, 경제, 문화 모든 곳에서 사라지게 해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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