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패전 후 한국전쟁을 통해 기사회생한 후 한국 덕분에 잘살게 되었다는 것이 컴플렉스로
자리잡아 기성세대 일본인 들은 한국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호의적이지 않은 상대에게 다가가면 결국 이용만 당할 뿐이다)
2 대다수 일본인들은 역사의식과 정치의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한일 수교협정 시 체결한 보상금의 상당부분은 서울지하철 건설 수주시 입찰가가 2배 이상
부풀려져 일본 기업에 다시 수혜가 돌아가게 하는
악날한 수법이 동원되었다는 것을 일본 국민은 전혀 알지 못한다
3. 일제를 선호하는 많은 한국인들 덕분에 가전, 식품, 지동차 식음료 등을 엄청나게 수출해서 큰 이득을 취했지만
실제 그 품질 수준의 격차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인들도 잘 알고 있다.
( 가전은 이미 따라 잡았고 자동차도 현재 독일을 비롯한 자동차의 본고장 서유럽에서도 한국차와 일본차의 품질을 동일시하는 상황에 판매는 현기차가 일본 주요 3사보다 판매량이 많다. 식품은 이미 방사능 안정성등의 문제로 언급할 여지도 없게되었다.).
4.일본의 낮은 정치수준이나 국뽕에 취한 언론의 수준으로 인해 이미 국제사회가 평가한 국가별 민주화지수는
한국과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으며 창작 문화기반의 사회시스템도 붕괴되고 있는데도
혐한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이들을 이웃이라는 이유로 포용할 필요가 없다.
(경제적으로는 일본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는 패배주의도 버려야한다. 2018년 기준 인구는 일본의 40프로 정도 수준이지만
수줄은 일본의 85% 수준까지 도달해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이 아직 모른다.
일본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자)
5. 격차가 심했던 질서의식 / 공공예절 / 깔끔한 거리 / 안전의식 등은
그 동안 일본여행이나 정보를 통해 알게되고 인정한 부분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은 대부분이 공감한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비판적이지만 민주적인 사회 /다이나믹한 국민성 / 근본적이 친절함 /노약자에 대한 인식과 배려/
역동적인 사회시스템을
통해 나타나는 한국인의 우월한 문화적 사건(음악. 영화 스포츠 등) 들을 보고
그저 시기와 질투를 보낼 뿐이다.
일본인들은 상생과 공존의 미덕을 한국인들과 절대 나누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게 원자폭탄 맞고나서야 그들에게 굴종적으로 지내는 ,사무라이 습성이 있는 일본인들은
지속적인 불매운동으로 제대로 혼이 나고 나서야 고마운 한국을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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