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로나 서울에서 돌때부터 방콕하고 출근할땐 마스크하고 다녓는데
이제 집에 먹을것도 떨어져가고 마스크도 그때 사놓은걸 다써가네요..ㅠ
와이프가 병원에 다녀서 어느정도 위험한거라고 듣고선
안나가게 된게 지금까지 이어져오네요
본가엔 어버지 어머니 누나+갓난아기가 있어서 가보지도 못하고 있고 답답하네요..
근데 대구나랏밥 먹는다는 사람들은 다들 정부욕하면서 자기일들은 똑바로 하는지조차 궁금하네요..
진짜 이렇게 힘든시국에 정부가 이랫니 저랫니 하는것들 다 조패고싶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유의 하시고 이상황이 빨리 끝낫으면 좋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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